[박근호 목사] 22-01-12 10:35
2022년으로 진행되어도 세계 곳곳은 긴장으로 지속되고 있다. 긴장감은 인간관계와 매우 밀접하다. 인간의 관계는 문화이며 또 사회생활이다. 국제적인 관계는 과거로부터
[박근호 목사] 21-12-22 09:38
살고자 개인이나 세계는 오늘도 몸부림을 치고 있다. 세계적인 코로나시기를 맞이하여 사람들은 이 연말까지 곳곳에서 경계와 긴장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세월유수(歲月
[박근호 목사] 21-11-29 20:20
“민심(民心)이 천심(天心)이다”는 꽤 오래된 속담이다. 그 의미는 “백성의 소리는 하늘의 소리다(The voice of the people is the voice of God)”와 동일하다. 앞은 동
[박근호 목사] 21-11-09 19:46
21세기를 정보사회라고도 한다. 그것은 많은 정보가 빠르게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기 때문이다. 또 삶의 전 영역에 깊이 관계되기 때문이다. 정보 자체가 과거에 비해서
[박근호 목사] 21-10-20 10:37
구습(舊習)은 예부터 내려오는 낡은 습관이다. 악습은 나쁜 습관이다. 구습은 시간에 강조점이 있고, 악습은 인간에게 지목된다. 2000여 년 동안에 손꼽을 만한 구습이나
[박근호 목사] 21-09-29 13:25
2021년 9월 추석 연휴는 막 지나갔다. 가을로 접어든 9월에, 아프가니스탄 사태 등을 비롯하여 국제 정세의 격동적인 변화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 특히 우리 대한민국은 여
[박근호 목사] 21-09-01 23:19
21세기에 카톡문화는 이미 세계적으로 형성되어 있다. 그것은 거리나 공간 등을 잘 연결하고 이어주기 때문이다. 이 카톡문화는 이미 생활 속 깊이 들어와 있다. 우리나라
[박근호 목사] 21-08-09 20:49
자화자찬(自畵自讚; To blow one's own trumpet)은 자기 스스로를 자랑하고 칭찬하는 것이다. 자기소개나 자기 피아르(PR)와는 확연히 구분된다. 그 구별이나 구분의
[박근호 목사] 21-07-21 20:43
세상은 광활하고 방만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 이 가운데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중심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다. 2021년 하반기에 접어든 지금은 여러모로 조
[박근호 목사] 21-07-01 21:28
21세기의 문화시대에 있어서 이미지는 참으로 중요하다. 어떤 면에서는 그 본인의 이미지가 그 사람의 역량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바로 브랜드(brand) 시대와 긴밀
[박근호 목사] 21-06-07 19:43
겉과 속은 존재와 가치 등의 면에서 구분될 수 있다. 여기서의 겉과 속은 인간에게 한정한다. 겉사람과 속사람도 연상할 수 있다. 사람이나 인간은 모두 남녀를 포괄하고
[박근호 목사] 21-05-18 09:28
보통 사람을 보고 선하다거나 악하다고 한다. 이것보다 더 악한 것이 있을까? 그것은 심판자로서의 판단이기 때문이다. 아마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과일을 따 먹었기 때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