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호 목사] 18-05-23 19:30
시간이나 시차는 문화나 생활에서 대단히 중요하다. ‘시간’은 거주하는 공간과 지역과도 항상 동반되어 매우 밀접하다. ‘어디’와 ‘언제’는 항상 분리될 수 없이 같이
[박근호 목사] 18-05-02 19:53
2018년 4월 27일은 한반도의 대전환(大轉換)에서 역사적(pass)인 날이다. 평창 동계올림픽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남북한의 화해 분위기는 이 봄(spring) 이르러 그 꽃이
[박근호 목사] 18-04-12 18:56
2016년 3월에 대한민국에서 펼쳐진 다섯 차례의 대국(對局)은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인간과 기계의 대국(人機大戰)은 많은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하였다. 그 승
[박근호 목사] 18-03-19 19:29
뉴스(news)는 세상 돌아가는 많은 정보를 제공해 준다. 이 정보는 매우 중요하다. 그것은 세계화의 가속화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오래전에 지나간 일들이 때로는 새로 나
[박근호 목사] 18-02-27 21:42
평창(平昌)은 그 이름 자체로 재미있는 뜻을 지니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의 요소는 평창동계올림픽 관전포인트와 같은 뜻일 것이다. 평창동계올림픽의 핵심은 평화올림픽
[박근호 목사] 18-01-31 21:49
“아는 만큼 보인다(It looks as much as I know)”는 말이 있다. 이 말의 의미는 아주 깊다. 의미가 깊은 만큼 그 가치도 클 것이다. 깊고 큰 말이니 자연스럽게 어려움을
[박근호 목사] 18-01-09 22:16
도합(the total)은 모두 합한 셈이다. ‘2018년’은 올해 무술(戊戌)년과 같은 1년이 이 천 열여덟 번이 합하여져 온 것이다. 인생에 있어서 도합은 일생(一生)이다. 사람
[박근호 목사] 17-12-20 21:20
비만이 지금처럼 문제가 된 적은 일찍이 없었다. 21C에 따라온 참으로 희귀한 일이다. 건강하게 잘 살려고 몸부림치며 사는데, 원하지 않게 몸이 불어난다. 살이 많이 찌는
[박근호 목사] 17-11-28 21:19
20년 전에 한국은 IMF 외환위기를 겪었다. 그 당시에 나라 전체가 경제적으로 흔들려 많은 어려움을 경험했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 분야에 열심히 충실하게 종사했었다.
[박근호 목사] 17-11-07 21:47
밀레니엄(millennium)을 경험한 감동이 아직도 남아 있는가? 밀레니엄과 함께 온 세계는 21C 지금 빅데이터(Big Date)와 인공지능 시대다. 개인적인 삶이나 세계사는 그 원
[박근호 목사] 17-09-28 19:17
인터넷 시대에 접어들면서 빅데이터(big data)는 여러 방면에서 대개의 추세를 예측해 주고 있다. 그런데도 개인에서부터 세계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래를 확실히 볼 수
[박근호 목사] 17-09-07 19:03
2017년에는 미사일이 자주 공중으로 날아다닌다. 세계는 긴장하고 있다. 세계사에서 2017년은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런 과거로부터의 현재는 참으로 혼란스럽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