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 교회동역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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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3-05 13:30  기사 출력하기 글쓴이에게 메일보내기
 

성경신학연구소 신학부 대학부 강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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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성경신학연구소가 마련한 신학부 및 대학부 강의가 마침내 시작됐다. 지난 2월 8일 오전 10시 30분에 개강한 성경신학연구소 강의는 신학부는 호크마하우스 중강당에서, 대학부는 소강당에서 각각 개최됐다.

그동안은 로고스신학원 주최로 장안중앙교회 대강당에서 성경적기독교(박용기 목사) 조직신학-신론(김승일 목사) 기독교윤리학(김규욱 목사) 기독교 과학(곽경도 강사) 기독교 철학(박홍기 강사)이 번갈아가며 매주 한 강좌씩 강의됐으나 호크마하우스 개원과 성경신학연구소 설립을 계기로 신학부와 대학부 강의가 동시에 이뤄지게 됐다.

강의는 박용기 성경신학연구소장(2월 8일)을 시작으로 김승일 연구위원(2월 15일), 박홍기 강사(2월 22일), 김규욱 연구위원(3월 1일)이 신학부 강의를 마쳤다. 또한 같은 시간 소강당에서 진행된 대학부는  박용기 소장의 ‘성경강론’이 창세기부터 강의됐다.

성경신학연구소는 이 시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장 놀랍고도 복된 선물인 성경신학이라고 하는 성경적인 진리체계를 변질없이 수호하고 체계적으로 전승시켜갈 목적과 사명을 가지고 작년 12월 9일 출범했다.

성경신학은 성경 자체에 붙박혀있는 언약성취의 논리구조를 있는 그대로 드러낸 진리체계로서 언약대로 그리스도를 통해 신실하게 성취하시는 하나님 여호와의 살아계심과 그의 위대한 속성을 밝히는 것을 유일한 목적으로 한다.

성경이 증거하는 신관을 확립시킨 성경신학은 일반계시현상으로 나타나있는 인간과 역사, 그리고 우주만물의 의미를 하나님 중심으로 통합시키는 통합학문적 세계관을 함축하고 있다.

따라서 성경신학은 분열되어 병들어 버린 현대정신과 파편화된 학문세계의 문제점을 직시하고 모든 만물의 근원이요 목적되시는 하나님의 존재와 영광을 중심으로 올바른 학문 정립을 향도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성경신학연구소는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허락하신 은사를 따라 자원하는 체제를 형성하고 자발적인 동참와 동역을 바라고 있다. 
성경신학연구소는 성경적 진리를 심도있게 배우고자 하는 모든 이 땅의 성도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대학부와 신학부 연구생을 공개적으로 모집한다. 진리를 체계적으로 배워 스스로 하나님앞에서 강건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성도는 누구든지 공부할수 있다.

이시대 한국교회의 본질적인 문제점은 교회에서 성경자체의 진리를 체계적으로, 그리고 구조적으로 가르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성도대학은 명실상부한 진리의 배움터로서 성경66권의 단일한 의미를 체계적으로 가르친다.

성도대학부를 통해 성경전체를 체계적으로 공부한 사람은 보다 전문적인 신학부 강좌를 들을수 있다.
신학부 강좌는 성경을 토대로 한 전문 신학강좌로서 전통신학에 대한 비판적 논의, 인문사회과학에 대한 통합학문적 접근, 자연과학에 대한 기독교적 재해석 등을 기대할 수 있다.

박형성

5차 필리핀 선교 보고-필리핀 땅에 행하신 하나님의 주권적 복음사역
성경신학연구소 설립기념 학술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