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 교회동역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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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27 22:31  기사 출력하기 글쓴이에게 메일보내기

영화 <막달라 마리아 : 부활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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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예수와 소통한
‘막달라 마리아’가 목격한 구원은 과연 무엇일까?
예수의 부활을 가장 처음, 가장 가까이에서 목격한 막달라 마리아의 삶을 그린 영화 ‘막달라 마리아 : 부활의 증인’(감독 가스 데이비스)이 부활절을 앞두고 3월 개봉예정이다.
예수의 부활을 처음 목격한 유일한 여성 사도이지만, 수 세기 동안 죄의 여인으로 불리며 종교인과 비종교인 모두에게 미지의 인물로 남아있던 ‘막달라 마리아’가 전하는 구원과 신념에 대한 메시지는 부활절을 앞둔 지금 모두에게 커다란 메시지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라이언>의 감독 가스 데이비스와 <킹스 스피츠>의 프로듀서 이에인 캐닝과 에밀 셔먼의 만남으로도 화제를 모으며 영화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가운데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그녀', '라이언', '캐롤' 등 매 작품마다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해온 배우 루니 마라는 연인 호아킨 피닉스와 함께 자신의 운명을 직감한 채 고뇌하는 예수, 그의 유일한 여제자로 모든 여정에 함께하는 막달라 마리아로 각각 분해 전작을 뛰어넘는 완벽한 연기 호흡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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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하시는 하나님을 전하는 힐링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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