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 교회동역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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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07 22:23  기사 출력하기 글쓴이에게 메일보내기
 

북한 이탈 청소년과 북한 이탈 주민들을 위해 설립된 여명학교


제13회 여명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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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학교는 1990년대 북한의 식량난으로 죽어가는 북한 형제들과 탈북자들을 도왔던 후원자들이 2004년 9월 여명학교를 건립하여 북한 이탈 청소년들과 북한 이탈 주민의 자녀들을 교육하는 대안학교이다.
여명학교가 ‘The Lord, the Road(여명의 길)’이라는 주제로 그동안 후원해 준 후원자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준비한 제13회 여명의 날을 11월 23일 목요일 영락교회 베다니홀에서 개최한다. 방용운 작가의 샌드아트, 창작 뮤지컬, 송정미 컴패션 밴드의 특별 공연, 오케스트라 & 합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13년간 성장한 여명학교는 240명의 졸업생들은 직장과 대학에서 100여 명의 재학생들은 여명학교에서 본연의 직무를 충실하게 하고 있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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