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태 목사] 24-03-19 17:30
우리는 신학자들, 특히 현대 신학자들을 탐구하려면 반드시 신학 어휘 개념을 명확하게 설정해야 한다. 신학교에서 마지막 과정에 현대신학이 배치되어 있는데, 그것은 신
[박근호 목사] 24-03-19 17:29
구약성경 39권과 신약성경 27권은 매우 논리적이며 체계적이다. 이 논리는 상대적으로 시간성과 더 밀접하다. 그 중심에 구약시대와 신약시대가 자리 잡고 있다. 또 그 체
[고경태 목사] 24-02-28 10:11
칼 바르트는 『교회교의학 I/2』, § 17에서 “종교의 지양으로서의 하나님의 계시(Gottes Offenbarung als Aufhebung der Religion)”를 제시하고 있다. 2번째 부분에서
[박근호 목사] 24-02-28 10:10
성경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다. 구약성경은 언약의 말씀이고, 신약성경은 성취의 말씀이다. 말씀을 빙자하여 자기의 주관적인 생각을 가미시키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
[고경태 목사] 24-02-06 21:10
우리는 칼 바르트의 『교회교의학 I/2』, § 17의 제목은 “종교의 지양으로서의 하나님의 계시(Gottes Offenbarung als Aufhebung der Religion)”에서 당시까지 내려오는
[박근호 목사] 24-02-06 21:09
성경을 보고 읽을 때, 많은 난관을 만난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다. 성경의 방대함은 여러 방면에서 어려움을 준다. 구약성경 39권과 신약성경 27권은 그 자체로 다양한 기
[고경태 목사] 24-01-16 17:51
우리는 칼 바르트의 『교회교의학 I/2』, § 17의 제목을 “종교의 지양으로서의 하나님의 계시(Gottes Offenbarung als Aufhebung der Religion)”로 읽고 있다. 종교(宗
[박근호 목사] 24-01-16 17:49
고린도전서 12장부터 16장까지는 오직 하나의 진정한 생명을 강조하고 있다. 사랑 장(章)으로 잘 알려진 13장도 이 생명에 기초를 두고 있다. 15장에서는 부활을 증명하고
[고경태 목사] 23-12-12 21:48
필자는 이전에 칼 바르트 신학에서 좌파와 우파를 제언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간략하게 제시하며 바르트 신학의 흐름과 상황에 대해서 제시하려고 한다. 먼저 헤겔(Georg
[박근호 목사] 23-12-12 21:47
하나님의 아들은 성경에만 있다. 책으로만 존재한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2023년 성탄절을 맞이하면서, 하나님의 아들을 제기하여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를 증명하고자 한다
[고경태 목사] 23-11-21 21:44
칼 바르트의 『교회교의학 I/2』, § 17의 제목은 “종교의 지양으로서의 하나님의 계시”이다. 우리가 신학자의 사유를 익힐 때에 중요한 것은 신학자가 사용한 어휘 개념
[박근호 목사] 23-11-21 21:43
신약성경은 성령을 많이 표현하고 있다. 구약성경에서는 성령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신약성경이 구약시대에도 성령을 통하여 말씀을 선포하고 예언했음을 증명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