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 22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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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공유 작성일 : 19-06-19 19:22  글자크기 크게글자크기 작게 기사 출력하기글쓴이에게 메일보내기
하나님의 의의 성질
제1절 칭의의 복음을 통한 양육 (로마서)
제2권 그리스도 성취

제2장 교회양육을 통한 성취 (롬~갈)

  제1절 칭의의 복음을 통한 양육 (로마서)

      2. 하나님의 의의 현현 (3:21〜11:)

    2) 하나님의 의의 성질 (5:12〜7:)

(5) 악한 육신으로는 범죄함 (7:14〜25)

로마서 7장 14〜25절은 성령께서 부활승천하신 이가 그리스도이심을 악한 육신으로는 범죄함으로 증거하신 내용이다. 그 내용 가운데, 14〜20절은 선한 것이 없는 육신 안에 죄가 원하지 않는 악을 행함으로 증거하신 내용이고, 21〜25절은 죄의 법 아래 있으나 마음은 하나님의 법을 섬겨 감사함으로 증거하신 내용이다.

7:21〜25  죄의 법 아래 있으나 마음은 하나님의 법 섬겨 감사함

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2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본문은 성령께서 부활승천하신 이가 그리스도이심을 죄의 법 아래 있으나 마음은 하나님의 법을 섬겨 감사함으로 증거하신 내용이다.
사도 바울은 연이어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라고 했다. 바울은 선을 행하기 원하는 자신에게 악이 함께 있는 이 법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바울은 자신에게 선을 행하려는 소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악을 행하려는 소원도 함께 있는 이같은 법을 찾아 발견했다는 뜻이다. 그러면서 바울 자신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지만, 자신의 지체 안에 또 하나의 악을 행하려는 육체의 소원이 선을 행하려는 자기 마음의 법과 싸워 자신의 지체 안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자기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다시 말하면, 바울 자신이 가지고 있는 육신의 소욕이 영의 소욕과 싸워서 자신을 죄의 종으로 살게 한다는 뜻으로 말한 것이다.
그리고 이어서 바울은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하고 말했다. 다시 말하면, 죄의 종 노릇 하는 바울 자신은 비참한 사람이라며, 죄를 범하는 사망의 몸에서 자기를 건져낼 자가 누구냐고 질문한 것이다. 그리고 연이어 바울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고 했다.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함은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지만, 내 자신은 정말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기 때문이다’라는 의미로 번역된다. 곧 육신으로는 죄를 범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씨로 거듭난 속사람의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기 때문에 감사한다는 뜻으로 말한 것이다.
이렇게 성령께서는 부활승천하신 이가 그리스도이심을 죄의 법 아래 있으나 마음은 하나님의 법을 섬겨 감사함으로 증거하셨다.

이상과 같이 성령께서는 부활승천하신 이가 그리스도이심을 악한 육신으로는 범죄함으로 증거하셨다. 곧 선한 것이 없는 육신 안에 죄가 원하지 않는 악을 행하며, 죄의 법 아래 있으나 마음은 하나님의 법을 섬겨 감사함으로 증거하신 것이다. 이러한 증거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작정하신 영원한 뜻에 따라 언약하신 말씀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일찍이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자손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 세운 언약을 어겨 범죄할 것을 예언하도록 섭리하셨다(신 31:16). 그리고 이러한 예언을 통한 언약을 성취해 주시려고 악한 육신으로는 범죄하도록 섭리하셨다. 이는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작정하신 영원한 뜻에 따른 여호와의 언약을 역사적 사실로 성취해 주신 것이다.

여기서는 지금까지 앞에서 살펴본 내용을 종합적으로 간략하게 총정리하여 다음에 계속될 내용과 논리적 연결을 꾀하려 한다.
로마서 5장 12절〜7장은 성령께서 부활승천하신 이가 그리스도이심을 하나님의 의의 성질을 통해 증거하신 내용으로서,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일 뿐 아니라, 그리스도와 합한 세례이며, 죄에서 해방되어 거룩하게 되었으나, 죽이는 율법에서 벗어났어도 악한 육신으로는 범죄함으로 증거하신 것이다. 이러한 증거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작정하신 영원한 뜻에 따라 언약하신 말씀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일찍이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율법에 따라 명하신 규례로 이스라엘 자손을 거룩히 구별하실 것을 예언하도록 섭리하셨다(신 14:〜18:). 그리고 이러한 예언을 통한 언약의 말씀을 성취해 주시려고 실현된 하나님의 의의 성질에 대해 증거하도록 섭리하셨다. 이는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작정하신 영원한 뜻에 따른 여호와의 언약을 역사적 사실로 성취해 주신 것이다.

이상과 같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언약대로 성취해 주시는 목적은 영원하신 하나님의 존재와 속성의 영광을 선포하실 뿐만 아니라 언약백성으로 하여금 언약대로 보내신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확실히 믿을 수 있게 하심으로 하나님이 언약대로 성취하시는 여호와이심을 깨달아 알고 경외하며 섬기게 하시려는 데 있다. 이러한 목적에 따라 하나님의 의의 성질에 대해 증거하도록 섭리하시고, 이어서 하나님의 의의 결과에 대해 증거하도록 섭리하신다.


    3) 하나님의 의의 결과 (8:)

로마서 8장은 성령께서 부활승천하신 이가 그리스도이심을 하나님의 의의 결과를 통해 증거하신 내용이다. 그 내용 가운데, 1〜11절은 결코 정죄함이 없음으로 증거하신 내용이고, 12〜17절은 하나님의 후사가 됨으로 증거하신 내용이고, 18〜25절은 내세의 소망을 가짐으로 증거하신 내용이고, 26〜30절은 선하고 영화롭게 됨으로 증거하신 내용이고, 31〜39절은 최후의 승리가 있음으로 증거하신 내용이다.
성령께서는 부활승천하신 이가 그리스도이심을 하나님의 의의 결과를 통해 증거하신다. 곧 결코 정죄함이 없는 것을 비롯해 하나님의 후사가 되며, 내세의 소망을 가질 뿐 아니라, 선하고 영화롭게 되며, 최후의 승리가 있음으로 증거하시는 것이다. 이러한 증거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작정하신 영원한 뜻에 따라 언약하신 말씀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일찍이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언약을 이루실 것을 믿는 아브라함을 의로 여기셔서 그 자손에게 복을 누리도록 섭리하셨다(창 15:). 그리고 이러한 언약의 말씀을 성취해 주시려고 택한 성도로 하나님의 의의 결과를 누리도록 섭리하신다. 이는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작정하신 영원한 뜻에 따른 여호와의 언약을 역사적 사실로 성취해 주신 것이다.

(1) 결코 정죄함이 없음 (8:1〜11)

로마서 8장 1〜11절은 성령께서 부활승천하신 이가 그리스도이심을 결코 정죄함이 없음으로 증거하신 내용이다. 그 내용 가운데, 1〜2절은 성령의 법이 죄의 법에서 해방시켜 주어 정죄함이 없음으로 증거하신 내용이고, 3〜8절은 아들로 영을 따르는 자들을 대신해 율법의 요구를 이룸으로 증거하신 내용이고, 9〜11절은 하나님의 영이 성도를 영으로 살게 하고 죽을 몸도 살림으로 증거하신 내용이다.
성령께서는 부활승천하신 이가 그리스도이심을 결코 정죄함이 없음으로 증거하신다. 곧 성령의 법이 죄의 법에서 해방시켜 주어 정죄함이 없게 하며, 아들로 영을 따르는 자들을 대신해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 주고, 하나님의 영이 성도를 영으로 살게 하고 죽을 몸도 살림으로 증거하시는 것이다. 이러한 증거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작정하신 영원한 뜻에 따라 언약하신 말씀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일찍이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로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사 44:25)”고 예언하도록 섭리하셨다. 그리고 이러한 예언을 통한 언약을 성취해 주시려고 결코 정죄함이 없도록 섭리하셨다. 이는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작정하신 영원한 뜻에 따른 여호와의 언약을 역사적 사실로 성취해 주신 것이다.

8: 1〜 2  성령의 법이 죄의 법에서 해방시켜 주어 정죄함이 없음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본문은 성령께서 부활승천하신 이가 그리스도이심을 성령의 법이 죄의 법에서 해방시켜 주어 정죄함이 없음으로 증거하신 내용이다.
사도 바울은 마음으로 하나님의 법을 섬기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고 했다. 다시 말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절대로 정죄함이 있을 수 없다는 뜻으로 말한 것이다. 그러면서 그 이유에 대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고 했다. 여기 “너”라는 2인칭 단수 대명사는 앞서 언급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를 지칭한 것으로 여겨진다. 바울은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를 해방하였기 때문에 절대로 정죄할 수 없다는 뜻으로 말한 것이다. 이렇게 성령께서는 부활승천하신 이가 그리스도이심을 성령의 법이 죄의 법에서 해방시켜 주어 정죄함이 없음으로 증거하셨다.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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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용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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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의의 결과
죽이는 율법에서 벗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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