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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공유 작성일 : 19-07-11 18:51  글자크기 크게글자크기 작게 기사 출력하기글쓴이에게 메일보내기
말씀과 지식을 같이 나누는 FAITH & WORK(믿음과 일) 컨퍼런스 개최
각 분야에서 성과를 이룬 이들의 세션 주제에 대한 강의 및 함께 나눔 자리 … ‘공동체 성경 읽기’ 소개하기도



말씀과 지식을 같이 나누는 FAITH & WORK(믿음과 일) 컨퍼런스가 지난달 29일 ‘말씀을 따라, 성령님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지엔엠글로벌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정선희(방송인)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패널로 나선 빌황 대표(Grace & Mercy 재단 창립자)는 “Faith & Work은 두 가지 측면에서 볼 수 있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분의 뜻이 무엇인지를 배우고, 행하고, 가르치는 것과, 성숙한 기독교인이 하나님을 보조하여 삶의 모든 영역에서 일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성숙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일을 하지 못한다. 잘사는 한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의 기독교인 중 성숙한 기독교인은 5%에 불과하다. 또한 교회가 성장을 못 하는 것은 교회의 리더들이 잘못한 것이 원인이다. 그래서 우리는 배우고, 행하고, 가르쳐서 성숙한 기독교인이 되어 하나님의 일을 보조해야 한다. 그것이 ‘Faith & Work’의 원리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한원 목사(서부제일교회 담임)는 “일반적인 목회자들은 교회에서 충성과 봉사 그리고 헌신하라고 강조하지만 주일 축도 이후 삶의 현장이 더 중요하다”며, 일터와 가정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로마서 8장을 인용하여 모든 피조물들이 탄식하고 있다고 했다. 왜냐하면 죄로 인해 망했기 때문에 탄식하며 피조물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기다린다며, 타락하고 정의가 사라진 세상을 성숙한 기독인들에게 고쳐달라고 하기 때문에 이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빌황 대표는 “이 시간은 전략회의를 하고 있는 것이다, 전략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같이’하는 것이다. 나는 45년 동안 혼자서 성경을 읽으려고 했는데도 잘되지 않았다. 어려움을 겪으면서 성경을 많이 보게 되었는데 혼자가 아닌 ‘같이’ 했다”는 것을 강조했다.
김한원 목사는 “우리가 성경과 책으로 말미암아 성장을 해서 리더가 되면 우리가 세상 속에서 세상을 다스릴 수 있게 되는데 하나님께서 원래 창조하실 때 아담과 하와에게 부여하셨던 세상을 다스리고 통치하라고 하신 사명이 드디어 회복된다. 이번 다양한 세션을 통하여 세상적인 가치보다 한마음으로 어느 정도 각 분야에서 성과를 이루신 분들의 말씀을 경청하여 우리도 세상에 나가서 우리 삶의 영역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지배하고 다스리고 또 다른 사람들을 길러내고 하는 일들을 계속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계속해서 G&M글로벌문화재단에서 제작한 ‘드라마 바이블’을 통해 다니엘서 2, 3장과 마태복음 25장, 그리고 시편 1편을 가지고 Community 성경 읽기 즉 ‘공동체 성경 읽기’를 소개했다.
공동체 성경 읽기(PRS: Public Reading of Scrip-ture)는 두세 사람 이상의 공동체에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함께 읽으면서 듣는 것을 말한다. 공동체 성경 읽기(PRS)를 해야 할 세 가지 이유는 ▲성경을 읽는 가장 성경적인 방법이다 ▲성경을 함께 읽는 것은 음식을 함께 먹는 것과 같다 ▲말씀을 사랑하게 되고 궁극적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서 각 분야에서 어느 정도 성과를 이룬 분들이 세션 7개 주제에 대한 선택 강의 및 토론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인 ‘Faith &Work의 체험과 실천’에는 강신의 부총장(한동대)과 빌황(Grace & Mercy 재단 창립자), 조동천 목사(연세대학교 신과대학 겸임교수), 최은성 목사(서울은현교회 담임), 강영안 교수(고신대 이사장)가 북클럽에 참여하면서 체험한 경험과 성장에 대해 토론했다.
‘Investment(투자)’ 세션에서는 이영명 대표(허브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 조민식 사외이사(카카오, 광동제약 사외이사), 최원석 대표이사(ST Leaders PE 대표이사), 고션 대표(호주뉴질랜드 은행 글로벌 마켓 대표)가 투자, 금융, 경영의 공익 윤리, 공익 창출, 플랫폼의 구현에 대해, ‘기술과 미래’ 세션에는 김춘호 총장(한국뉴욕주립대학교), 존리(구글코리아 사장), 이한주 대표이사(베스핀글로벌), 이상훈 대표이사(에이비엘바이오), 손상현 대표이사(㈜에스비씨엔)가 다음 사회의 준비, 기술 혁명 속의 사람, 신앙, 가치 모색’을 주제로, ‘사회공익/공동선, 비영리’ 세션에선 김승환 전무(지앤엠글로벌문화재단), 양용희 교수(서울신학대학교), 천종호 부장판사(부산지방법원), 정주은 대표(TOVE), 스페셜 게스트 김용원 대표(부산베데스다장애인선교회)가 직장에서의 Work Ethic(윤리적)과 소명 발견, 직분과 공동선의 정의, 발현 방법’을 토론했다.
‘창업·경영과 사회적 가치/임팩트 인베스트먼트’ 세션에는 정진호 회장(The Wells Investment), 이종수 대표(IFK 임팩트 금융), 김정태 대표이사(사회혁신 컨설팅-임팩트투자 MYSC), 추상미 감독(보아스필름), 김호민 대표(스파크랩)가 사회적 가치 추구, 사회적 기업, 창업, 경영(자영) 속의 공익 창출과 사회적 책임(CSR), 사회적 가치 창출(CSV), 사업의 실패와 극복 경험을 공유했다.
‘문화/창작과 스포츠’ 세션에서는 최진우 대표변호사(JW & Partners 법률사무소)와 조혜련(방송인), 이석준 감독, 송소영 대표(굿뉴스드로잉), 김대성 코치(수원시청 레슬링)과 스페셜 게스트 백지선 감독(아이스하키 국가대표)이 창작, 미디어, 저널리즘과 신앙, 공익적 가치 추구, 스포츠와 전문직에서의 영성과 중요성’과 ‘국제 개발과 글로벌 과제’ 세션에서는 김영목 대표(지앤엠글로벌문화재단), 한충희 국회의장(외교특임대사), 김동해 대표 원장(명동성모안과), 고수미(기아대책 사회공헌협력부문장), 최준희 팀장(유엔세계식량계획(WFP) 민관협력)이 국제 관계, 개발 협력, 빈곤, 불평등, 환경, 난민, 세계시민교육 등 글로벌 과제 소개와 신앙을 기초로 한 실행, 경제사회 개발, 의료, 교육, 환경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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