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25 23:03
로마 가톨릭 미사는 기독교 고유의 예배 형식이 아니다. 이는 로마 제국의 공적·종교적 의식과 전례 전통의 혼합물이다. 가톨릭 미사는 특히 로마 제국의 권위, 의례 형식
[박홍기 박사] 25-02-25 20:50
인간은 과거의 거미줄을 짜고 과거를 제어하며, 그렇게 그의 예술적 충동이-그의 진리 충동이나 정의 충동이 아니라-표출된다. 니체에 의하면 역사 탐구가 진리를 향한
25-02-04 16:50
서로마 제국은 주후 408년 서고트족(Visigoths)의 왕 알라리크(Alaric, 370-410)에 의해 침략당한다. 당시 제국은 기근과 전염병 그리고 내부 반란과 왕국 배신자들까지 혼
[박홍기 박사] 25-01-14 10:07
강한 인격만이 역사를 감당할 수 있으며, 약한 인격은 그것을 완전히 소멸시킨다. 니체의 초기 철학에서 역사관은 매우 중요한 고민거리였다. 그는 역사를 감당할 수 있
24-12-26 09:39
“자신의 아내를 너무 열정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간음한 자이며…다른 사람의 아내에 대한 사랑은 참으로 부끄러운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아내에 대한 과도한 사랑도 마
[박홍기 박사] 24-12-03 12:50
인간은 살기 위해 과거를 파괴하거나 해체할 힘을 가져야만 하고 때에 따라 실제로 그렇게 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 그는 과거를 법정에 세우고 고통스럽게 심문하고
24-11-14 07:34
“내가 목회하는 지역의 부요한 사람들은 그저 쉽게 교회를 택하기만 하면 교회의 회원이 되는가? 그것도 그 과정에서 그들의 삶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진정한 자각도 없이?
[박홍기 박사] 24-10-22 10:36
익숙한 것과 예로부터 존경받아온 것을 고수하려는 자는 골동품적 역사가로서 (……) 충성과 사랑으로 자신이 태어나 자라난 곳을 뒤돌아보는 보존하고 존경하는 자 (……)
[성경신학학술원 제공] 24-09-30 21:59
아우구스티누스(Sanctus Aurelius Augustinus Hipponensis, 354-430)의 주저(主著) 중 하나이며 13년간 집필한 저서가 『신의 도성』이다. 14권 마지막에 그는 “지상의 도
[박홍기 박사] 24-09-03 11:05
역사는 행동하고 추구하는 자로서, 보존하고 존경하는 자로서, 고통 받고 해방을 요구하는 자로서 살아 있는 것에 속한다. (……) 역사의 기념비적 방식, 골동품적 방식,
[성경신학학술원 제공] 24-08-13 09:51
서방교회라고 말할 때 동시에 연상하는 인물이 있다. 바로 아우구스티누스(Sanctus Aurelius Augustinus Hipponensis, 354-430)다. 그는 서로마제국의 성장과 번성은 물론
[박홍기 박사] 24-07-22 21:05
역사적 인간 (……) 과거로의 시선이 그들을 미래로 내몰고, 삶과 더 오래 겨루도록 그들의 용기를 북돋우고, 옳은 것은 앞으로 올 것이고, 행복은 그들 앞에 가로놓인 산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