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순] 20-11-27 20:46
안연과 자로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 (1) 顔淵季路侍 子曰盍各言爾志. 안연계로시, 자왈합각언이지. 子路曰願車馬 衣輕裘 與朋友共 敝之而無憾, 자
[박홍기 박사] 20-11-27 20:36
소크라테스는 말합니다. 자기는 연인에게 헌신하듯 철학에 헌신하기에, 철학이 말하는 것에 따르고 복종해야 한다. 니체는 바젤대학교 고전문헌학을 강의하면서 플라톤
[문태순] 20-11-08 17:07
子曰巧言令色足恭 左丘明恥之 丘亦恥之 匿怨而友其人 左丘明恥之 丘亦恥之. 자왈교언영색주공 좌구명치지 구역치지 닉원이우기인 좌구명치지 구역치지. 『논어』 「공야
[박홍기 박사] 20-11-08 17:00
17 유다의 땅은 애굽의 두려움이 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애굽에 대하여 정하신 모략을 인함이라 (……) 19 그 날에 애굽 땅 중앙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이 있겠
[문태순] 20-10-21 13:55
子曰伯夷叔齊 不念舊惡 怨是用希 자왈백이숙제 불념구악 원시용희. 子曰孰謂微生高直 或乞醯焉 乞諸其鄰而與之 자왈숙위미생고직 혹걸혜언 걸저기린이여지.
[박홍기 박사] 20-10-21 13:46
열로도, 목을 졸라도, 설령 육신을 최소 단위의 토막들로 나눈다 하더라도 영혼의 몰락은 촉진되지 않는다. 죽음 때문에 영혼들이 더 의롭지는 못하게 된다는 사실은 아무
[문태순] 20-09-27 12:46
子在陳 曰歸與歸與 吾黨之小子 狂簡 斐然成章 不知所以裁之 자재진 왈귀여귀여 오당지소자 광간 비연성장 부지소이재지. 논어 5장 공야장의 계속이다. 그 해석은 이렇다.
20-09-27 12:37
5 씨를 뿌리는 자가 그 씨를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밟히며 공중의 새들이 먹어버렸고 6 더러는 바위 위에 떨어지매 났다가 습기가 없으므로 말랐고
[문태순] 20-09-02 20:34
季文子三思而後行 子聞之曰再斯可矣. 계문자삼사이후행 자문지왈재사가의. 子曰寧武子 邦有道則知 邦無道則愚 其知可及 其愚不可及也. 자왈영무자 방유도즉지 방무
[박홍기 박사] 20-09-02 20:28
‘일등국가, 일등 헌법, 그리고 최선의 법률은 가능한 한 온 국가 안에서 옛 격언이 성취되는 곳에서 존재한다. 이 격언은 친지들의 소유는 실상 공동의 소유라는 것이다.
[문태순] 20-08-18 10:21
崔子弑齊君 陳文子 有馬十乘 棄而違之, 至於他邦 則曰猶吾大夫崔子也 違之, 최자시제군 진문자 유마십승 기이위지 지어타방 즉왈유오대부최자야 위지 之一邦 則又曰
[박홍기 박사] 20-08-18 10:10
4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나는 나의 세운 것을 헐기도 하며 나의 심은 것을 뽑기도 하나니 온 땅에 이러하거늘 5상 네가 너를 위하여 대사를 경영하느냐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