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회신학대학교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예배와 삶”과 “교회와 예배’를 주제로 2026학년도 1학기 봄 신앙사경회를 개최했다. 대학은 ‘예배와 삶’을 주제로 학과별로 사경회를 진행했다. 신학과는 소망수양관에서 배요한 목사(신일교회, 통합)를 주강사로 초청했다. 그리고 손경민 목사(장신대, 통합)가 ‘나는 예배자로 살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아동보육학과(학과장 구경선)는 지난 10일 백주년기념관 대학어린이집에서 일본 오사카국제대학 아동보육학과와 함께 ‘글로벌 보육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신학대학교 아동보육학과 교수 및 학생 101명과 오사카국제대학 아동보육학과 교수 및 학생 14명 등 총 115명이 참석했다고
[성경신학] 제1권 여호와의 언약 (구약)_65
박용기 원로연구원
여호와 계시 (구약∼신약) 제1권 여호와의 언약 (구약) 제1편 섭리를 통한 언약 (창〜에) 제1장 여호와의 언약섭리 (창 1:〜36:) 제2절 선민의 열조와 언
[신학] 역전의 명수, 바르트
고경태 목사
바르트는 믿음(Glaube)에 대해서 진술한다(GG., 45-46). 우리는 바르트를 읽기 위해서는 자기 신학 개념, 신학 어휘 개념을 명확하게 세워야 한다고 제언한다. 용어 개념이 확립되지
[시론] 성경의 절대 권위와 정경 확정의 섭리 과정(IV)
박홍기 박사
19. 두 원본 ‘Autograph’와 ‘Original Text’의 통일성 ‘살았고 운동력 있는 하나님 말씀’(히 4:12)의 권위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자신을 계시하는 근거가 된다. 이유인즉
<지난 285호에 이어서> 니체는 하르트만이 허무주의를 역사의 필연적 결론으로 받아들이고 정당화하려고 했다고 평가한다. 니체는 하르트만의 허무주의 도래에 대한 진단은 인정하지만 독일 교양에 대한 그의 진단이
서방 기독교 역사를 이해할 때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가 바로 476년 서로마 제국의 멸망이다. 그리고 서로마 제국 붕괴는 동·서 기독교와 그 정치 질서가 분열의 길을 걷는 역사적 전환기를 도래하게 한다. 그런데 이 무렵
현대인은 두 가지 언어 속에 살아간다. 하나는 과학의 언어이고, 다른 하나는 신앙의 언어다. 과학은 “어떻게(How)”를 묻고, 신앙은 “왜(Why)”를 묻는다. 과학은 구조를 분석하고, 신앙은 의미를 해석한다. 이 둘은 종종
넷째 나라는 강하기가 철 같으리니 철은 모든 물건을 부숴뜨리고 이기는 것이라 철이 모든 것을 부수는 것같이 그 나라가 뭇 나라를 부숴뜨리고 빻을 것이며 왕께서 그 발과 발가락이 얼마는 토기장이의 진흙이요 얼마는 철인
<지난 호에 이어서> 1. 하나님 지식의 주체에 대한 비평 3) 하나님 경외로서 ‘경건’의 주체 문제 칼빈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단순히 지적인 인지에 머물게 하지 않고, 하나님의 존재와 그 신적 영광을 아
1. 하나님 지식의 주체에 대한 비평 2) 하나님 지식의 ‘주체’에 대한 비평 지난 기고를 통해 하나님 지식과 인간 지식의 우선순위를 확정하지 못한 채 인식론적 순환론에 머문 칼빈 신학의 태생적 한계를 살펴보았다
Ⅷ. 대중영합주의의 희생물이 된 예수 <지난 호에 이어서> 총독 빌라도는 군중들의 지지에만 관심을 가지고 진리와 정의의 실천에는 관심이 없었다. 빌라도는 양심에 따라서 재판을 하려고 애를 썼으나 결국 군
Ⅶ. “예수를 못 박아라”고 아우성치는 성전 귀족들과 군중 1. 성전 귀족들인 대제사장들이 예수를 처형하도록 요구: 마가와 요한의 기록 누가 예수를 십자가에 처형하도록 했는가? 사복음서를 자세히 보면 저자들의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