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순] 22-03-08 10:09
子曰中人以上 可以語上也 中人以下 不可以語上也 자왈중인이상 가이어상야 중인이하 불가이어상야 “공자가 말했다. 중간 이상의 사람은 위의 것을 말해 주어도 가
22-03-08 09:57
1970~80년대 세계의 신학계는 기독교를 성경권위 중심이 아니라 인간중심주의로 변형시키고 있던 시대라고 할 수 있다. 가톨릭 신학자 구스타보 구티에레즈(Gustavo Guti
[문태순] 22-02-15 11:14
子曰 知之者不如好之者 好之者不如樂之者 자왈 지지자불여호지자 호지자불여낙지자 『논어』 「옹야」장의 계속이다. 그 해석은 다음과 같다. 공자가 말했다. “그
[박홍기 박사] 22-02-15 10:39
[입법과 관련해서는 과거의 역사를 고찰하고 어떤 종류의 헌법이 유익한지에 대해 정통한 견해를 가지는 것이 유익하다. 그러나 다른 기존의 종류들과 아울러 특정 민족들
[문태순] 22-01-12 10:49
子曰人之生也直 罔之生也幸而免 자왈인지생야직 망지생야행이면 『논어』 「옹야장」의 계속이다. 그 해석은 이렇다. 공자가 말했다. “사람이 살아가는 것은 곧아
[박홍기 박사] 22-01-12 10:43
‘3년 동안 준비, 2,000명 참석, 4회 걸쳐 4년 동안 회의’ 이는 1962년 10월 11일부터 1965년 9월 14일까지 로마에서 개최된 로마가톨릭의 제21차 보편공의회(제2차 바티
[문태순] 21-12-22 10:16
子曰質勝文則野 文勝質則史 文質彬彬然後君子 자왈질승문즉야 문승질즉사 문질빈빈연후군자 『논어』 「옹야」장의 계속이다. 그 해석은 다음과 같다. “공자가
[박홍기 박사] 21-12-22 09:57
수가 없이는 어떤 앎도 가능하지 않습니다. 수는 진리가 아닌 어떤 것도 받아들이지 않으며, 오로지 수만이 사물의 관계를 인식할 수 있게 합니다. 모든 것은 한정되었거나
[문태순] 21-11-29 20:35
子曰 誰能出不由戶 何莫由斯道也 자왈 수능출불유호 하막유사도야 『논어』 제6장 「옹야」 편의 계속이다. 그 해석은 다음과 같다. 공자가 말했다. “누가 문을
[박홍기 박사] 21-11-29 20:29
미국 교회사에서 기독교인의 수가 처음으로 거의 절반에 육박하는 시대가 있었다. 바로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던 1914년 상황이다. 그런데 이러한 기독교인 수의 증가를
[문태순] 21-11-09 20:01
子曰不有祝鮀之侫 而有宋朝之美 難乎免於今之世矣 자왈불유축타지령 이유송조지미 난호면에금지세의 『논어』 「옹야」장의 계속이다. 그 해석은 다음
[박홍기 박사] 21-11-09 19:54
단일성 자체가 어떤 존재하는 것과 존재하지 않는 것의 결과이다. 따라서 어찌 되었든 비존재자는 있는 것이고, 그렇다면 다수 또한 있는 것이다. 단일성이란 흔히 말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