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순] 21-12-22 10:16
子曰質勝文則野 文勝質則史 文質彬彬然後君子 자왈질승문즉야 문승질즉사 문질빈빈연후군자 『논어』 「옹야」장의 계속이다. 그 해석은 다음과 같다. “공자가
[박홍기 박사] 21-12-22 09:57
수가 없이는 어떤 앎도 가능하지 않습니다. 수는 진리가 아닌 어떤 것도 받아들이지 않으며, 오로지 수만이 사물의 관계를 인식할 수 있게 합니다. 모든 것은 한정되었거나
[문태순] 21-11-29 20:35
子曰 誰能出不由戶 何莫由斯道也 자왈 수능출불유호 하막유사도야 『논어』 제6장 「옹야」 편의 계속이다. 그 해석은 다음과 같다. 공자가 말했다. “누가 문을
[박홍기 박사] 21-11-29 20:29
미국 교회사에서 기독교인의 수가 처음으로 거의 절반에 육박하는 시대가 있었다. 바로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던 1914년 상황이다. 그런데 이러한 기독교인 수의 증가를
[문태순] 21-11-09 20:01
子曰不有祝鮀之侫 而有宋朝之美 難乎免於今之世矣 자왈불유축타지령 이유송조지미 난호면에금지세의 『논어』 「옹야」장의 계속이다. 그 해석은 다음
[박홍기 박사] 21-11-09 19:54
단일성 자체가 어떤 존재하는 것과 존재하지 않는 것의 결과이다. 따라서 어찌 되었든 비존재자는 있는 것이고, 그렇다면 다수 또한 있는 것이다. 단일성이란 흔히 말
[박홍기 박사] 21-10-20 11:21
18-19세기 영미 기독교인들에게 일어난 가장 중요한 사건을 든다면 아마 노예제의 철폐일 것이다. 15세기 말 포르투갈이 아프리카 사람들을 노예로 삼고 그들을 상거래하면
[문태순] 21-10-20 11:06
子曰 孟之反不伐 奔而殿, 자왈 맹지반불벌 분이전 將入門 策其馬曰 非敢後也 馬不進也 장입문 책기마왈 비감후야 마부진야 『논어』 「옹야」 장의 계속이다. 그
[문태순] 21-09-29 13:46
子游爲武城宰 子曰女得人焉爾乎 자유위무성재 자왈여득인언이호 曰有澹臺滅明者 行不由徑 非公事 未嘗至於偃之室也 왈유담대멸명자 행불유경 비공사 미상지어언지실
[박홍기 박사] 21-09-29 13:33
레우키포스와 데모크리토스는 모든 현상을 한 가지 이론으로 설명하려고 했다. 그들은 모든 현상을 동일한 원리들로 학적으로 엄밀하게 설명했다. 기원전 5세기경 원자
[문태순] 21-09-01 23:49
子謂子夏曰女爲君子儒 無爲小人儒 자위자하왈여위군자유 무위소인유 논어 제6장 옹야의 계속이다. 그 해석은 다음과 같다 공자가 자하에게 말했다. “너는 의
[박홍기 박사] 21-09-01 23:37
19세기 영국에서 가톨릭 회복 운동이 확산하고 있을 때 러시아는 터키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면서 오스만제국 하에 있던 모든 정교회를 황제(tsar)가 지배하게 되었다. 표면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