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기 박사] 09-06-30 13:54
니체는 신의 존재를 비롯한 인간의 지고한 가치들은 인간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허구로 본다. 허구는 절대적인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도 되지만, 동시에 끊임없이 새
[박홍기 박사] 09-05-27 00:49
니체를 따라 생각한다는 것은 인간됨의 가능성으로서 ‘힘에의 의지’를 실현한다는 말도 된다. 힘에의 의지란 이를테면 지배하려는 욕구다. 이는 살아있는 한 지배하고 동
[박홍기 전도사] 09-05-06 08:51
서양 합리성의 추악함에 대한 니체의 폭로를 더 발전시킨 사상가로 우리는 미셸 푸코를 들 수 있다. 추악함이란 (앞 글에서도 지적했듯이) 우선 야만을 압도한다는 합리성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