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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공유 작성일 : 20-06-30 19:33  글자크기 크게글자크기 작게 기사 출력하기글쓴이에게 메일보내기
성경신학학술원, 청년세대를 위한 특강 ‘성경적 기독교’ 강의 시작해
하나님 계시 말씀인 성경에 기초할 때 진정한 기독교
현대 기독교의 위기는 성경에서 벗어나 인본주의화 되어가고 있기 때문 … 많은 청년세대가 이번 강의를 통해 굳건한 믿음 위에 서기를 소망
박용기 성경신학학술원 원로연구원과 배윤리 객원기자가 강좌 개설을 앞두고

“한 유명 일간지에 얼마 전 ‘왜 현대기독교는 혐오 종교가 되었나’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고 합니다. 누구나 알 수 있는 유명 일간지에 이런 기사가 실릴 정도면 현대 기독교가 얼마만큼 위기에 처했는지를 알 수 있는 일 아니겠습니까?”

지난 6월 21일 성경신학학술원이 진행 중인 청년세대를 위한 특강 강사로 나선 박용기 성경신학학술원 원로연구원의 말이다.
성경신학학술원이 이번 특강을 마련한 이유를 직감할 수 있는 말이다. 그동안 성경신학이라는 성경에 대한 올바른 해석을 기초로 성도들이 성경을 바르게 알고 믿는 일에 헌신해 온 성경신학학술원이 이번에 청년세대를 위한 특강을 마련한 이유는 최근 세계적인 석학이라고 하는 이들이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등 신의 존재 부정이 대세가 되어버린 현대 학문계의 풍조 속에서 청년세대들이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믿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렵기에 기독교의 기본 원리를 이들에게 알림으로써 청년세대의 바른 신앙생활을 돕고자 하는 것에 있다고 한다.
특히나 박용기 원로연구원의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지금 한국 기독교는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 기독교가 사회를 걱정하는 시대에서 사회가 기독교를 걱정하는 시대가 되었다는 말이 나온 지 이미 오래다. 교인의 수도 급격히 감소하고 있고 특히나 교회에서 청년세대를 찾는 일이 어려울 정도로 청년세대 교인의 감소는 매우 심각하다.
성경신학학술원은 이러한 한국 기독교의 현실의 원인을 찾고 성경신학적인 대안을 제시하고자 이번 강의를 마련하였다. 지난 5월 시작된 이번 특강은 <종교와 기독교 그리고 성경>이라는 주제의 기독교 입문 강의를 마치고 지난 6월 14일부터 박용기 원로연구원의 저술인 『성경적 기독교』를 교재로 강의를 시작하였다.
박용기 원로연구원은 저서인 『성경적 기독교』에서 현대 기독교는 성경에 기초해서 하나님을 가르치고 배우며 믿는 일에 착념하지 못하고, 인간의 복을 빌거나 개인적인 신비적 체험에 기대는 등 인본주의화 되어 기독교로서의 본질을 잃어가고 있다고 진단한다.
저서 『성경적 기독교』는 먼저 제목인 성경적 기독교의 의미에 대해 설명한다. 성경적 기독교라는 말은 먼저 기독교가 계시종교로서의 기독교를 의미한다고 한다. 기독교는 하나님의 말씀인 계시 즉 성경에 기초한 종교라는 의미다. 또 성경적 기독교라는 말은 절대진리로서의 기독교를 의미한다고 한다. 하나님의 계시이자 불변하는 절대진리의 말씀인 성경에 기초한 종교라는 말이다. 이처럼 성경에 기초한 종교가 기독교인데 이를 저버린 현대기독교의 현실이 오늘날 기독교의 위기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어서 『성경적 기독교』는 제목의 의미를 설명한 후 현대 기독교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그것이 바로 무속 종교화, 신비주의화 그리고 인본주의화이다. 성경을 제대로 알고 깨닫지 못한 현대기독교는 성경을 가르치는 일을 포기한 채 여느 종교와 다름없이 무속적인 방편으로 인간의 복을 빌거나 신비적인 체험에 기대 신앙을 강요하거나 하면서 급속도로 인본주의화 되어 갔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기독교의 문제는 현대사회의 지성인들로부터 비과학적이며, 이해되지 않는 신앙으로 치부되어 가고 있으며 이것이 현대기독교의 근본적인 문제라고 지적한다.
앞으로 성경적 기독교 강의는 서론적으로 성경에 기초한 기독교의 중요성과 현대기독교의 문제를 제시한 데 기초해서 기독교 성경관, 기독교 신관, 기독교 인생관, 기독교 역사관, 기독교 세계관 등 본론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성경에 기초해 신과 인간, 역사와 세계를 바라보는 올바른 관점을 세워나갈 예정이다. 이러한 강의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 성경에 기초해 성경과 하나님을 그리고 인간과 역사, 세계를 바르게 깨닫고 청년세대가 바른 기독교 신앙을 키워나갈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 이번 강의를 마련한 주최 측의 소망이다.
박용기 원로연구원은 성경적 기독교 두 번째 강의 말미에서 “현대 기독교를 비판만 하는 것은 냉소주의에 불과합니다. 이러한 냉소주의에 빠지지 말고, 성경을 제대로 알고 믿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한다. 이는 청년세대에게 성경을 알기를 포기하지 말고 성경을 깨달아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 보편적 상식과도 같이 되어버린 이 어두운 시대에 흔들리지 않는 신앙을 가지기를 권면한 것이다.
그러면서 그동안 성장과 대형화에만 매진해온 한국 교회에도 “교회가 이룬 모든 것들은 성경진리를 모르면 앞으로 수년, 수십 년 후에 어떻게 쓰일지 모르는 것들입니다. 전도서에서 말하는 헛된 것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진리를 보수하는 일이 중요한 것”이라며, 이제는 교회의 성장이나 외형에만 착념하지 말고 오직 성경진리를 지키는 일에 매진해 줄 것을 권면했다.
이번 특강을 준비한 성경신학학술원의 한 관계자는 올해 말까지 이어질 이번 ‘성경적 기독교’ 강의는 매 주일 성경신학선교회의 인터넷사이트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될 예정이며, 강의를 언제든지 찾아볼 수 있도록 계속해서 업로드 할 것이라면서 많은 청년세대들이 이번 강의를 통해 기독교 진리를 탐구하고 깨달아 흔들리지 않는 신앙을 가질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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