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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공유 작성일 : 20-08-18 10:31  글자크기 크게글자크기 작게 기사 출력하기글쓴이에게 메일보내기
연세대학교 신과대학·연합신학대학원과 연세대학교 동문 감리교 목회자회
감리교 목회자 양성과 목회실습 교육지원을 위한 공동협약(MOU) 체결식 개최
연세대학교 신과대학∙연합신학대학원 권수영 학장 겸 대학원장(좌)와 연세대학교 동문 감리교 목회자회 회장 유요한 목사(우)


지난 5일 연세대학교 신과대학·연합신학대학원(이하 연신원)과 연세대학교 동문 감리교 목회자회(이하 연감회)의 감리회 ‘목회실습’ 과목의 발전과 지원을 위한 공동협약(MOU) 체결식이 연세대학교 알렌관 청송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공동협약 체결식에서 양측은 “연세대학교와 기독교 대한감리회의 상호 협조와 공생의 정신은 1885년 4월 5일 부활주일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부부가 함께 한국에 첫발을 내디디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씨가 뿌려지기 시작한 날에서 찾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정신은 연세대학교 최초의 건물인 ‘언드우드홀’과 ‘아펜젤러홀’이 지닌 상징적 의미를 통해 계승되고 기독교대한감리회 ‘교리와 장정’에 녹아 오늘에 전승되고 있다는 점을 덧붙였다.
이어 공동협약 체결문에 연감회는 선배들이 전해준 감리교회와 연신원이 귀하고 값진 전통을 잘 지켜내어 후배들에게 전수하는 것이 이 시대 사명임을 깨닫고 양자의 창조적인 관계 형성과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연신원의 ‘목회실습’ 과목이 잘 정착되어 후배들이 향후 감리교회의 목회자로서 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이 일을 위해 필요한 영적, 물적, 인적 지원을 모교에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또한, 연신원에서 운영되는 ‘목회실습’ 과목은 목회 현장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습득과 목회적 소명을 체계적으로 디자인하여 목회에 대한 심화된 이해를 바탕으로 목회 비전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과목당 연감회 회원 3~4명이 목회 멘토가 되어서 기독교대한감리회 ‘교리와 장정’에 명시된 교역자 필수과목의 기본적인 이해와 목회 실천에의 적용을 위하여 목회 실습에 집중으로 참여, 목회 현장의 실체적인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1명의 목회 멘토와는 평균 3~4주간의 목회실습을 경험하게 되고 3단계 ‘목회실습’ 프로그램을 이수하는 과정에서 단계별 목회 멘토에게 목회실습에 대한 평가를 받게 되고, 학교는 목회실습의 최종 평가 결과를 감리교회에 보고하는 체계로 된다고 했다. 이어 목회 멘토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가 제공되는데 이 기금은 동문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조성된 연신원 ‘목회실습’ 발전기금을 통해 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감리교회는 2019년 10월 기준 기독교대한감리회 교세 현황 자료에서 교인 수 1,304,856명, 교역자 수 11,836명, 교회 수 6,696개소로 한국의 대표적인 개신교 교단이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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