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01일 (수) 

> 전체뉴스 > 총회, 교계뉴스
기사공유 작성일 : 21-09-01 23:17  글자크기 크게글자크기 작게 기사 출력하기글쓴이에게 메일보내기
성경신학개론 서론편 출판 기념 저자와의 대담 열려
목회자, 신학자, 신학도를 대상으로 보완하여 출판한 학술서적으로
진리를 탐구하고 전승하는 데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

기독교지도자협의회와 성경신학학술원, 성경신학선교회 그리고 본지가 공동으로 주최한 성경신학개론 서론 편 출판 기념 저자와의 대담이 지난 17일 비대면 방식으로 열렸다.
기독교지도자협의회 사회담당 김인수 장로의 사회로 경건회를 마친 후 열린 이번 대담은 독자들에게 사전에 받은 질문들에 대해 성경신학개론 서론 편 저자인 박용기 성경신학학술원 원로연구원이 답변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대담에서 박용기 원로연구원은 1987년 처음 저술된 성경신학개론 중 서론 부분을 개정하여 출간한 이번 저술에 대해 이전의 저술이 일반 성도들을 대상으로 한 신앙고백에 가까운 저술이었다면 이번 개정판은 목회자나 신학자 혹은 신학도들에게 성경신학을 소개할 목적으로 개정한 것으로 보다 학술적인 성격을 가진다고 말하고 이는 최근 성경신학을 공부하는 목회자나 신학자들이 늘어나고 있어 이들의 요구를 반영하는 한편 최근 개원한 국제사이버신학대학원 학생들을 비롯한 신학도들에게 좋은 교재가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피력했다.
이어진 대담에서 박용기 원로연구원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모든 학문의 기본이 된다면서 신학이 모든 학문의 근간이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말하고 성경을 일관된 논리체계로 의미분석한 데 기초한 성경신학이 모든 학문의 근간이 된다는 점을 명확히 한 것이 이번 저술의 가장 큰 성과라고 자평했다. 아울러 성경신학의 위상에 대해 일반 학문에서는 어떠한 이론도 절대적인 것이 있을 수 없겠지만 성경신학은 성경의 절대적인 진리를 밝힌 신학으로 절대적인 위상을 가진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후 이어진 대담에서는 저술 가운데 다양한 주제에 대한 질의와 응답이 이어졌다.
박용기 원로연구원은 대담 후반부에서 최근 코로나19로 성도 간의 모임이 어려워지면서 가정교회를 중심으로 성경을 공부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이 되었다면서 향후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하고 각자가 가정교회를 중심으로 성경을 공부하고 믿는 것과 아는 것이 하나가 되면 각자가 은사에 따라 봉사하게 되는 것이라면서 가정교회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또 기존의 전통신학은 아쉽게도 해결하지 못한 많은 문제들로 인해 자유주의 신학자들로부터 많은 공격을 받아왔고 이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서 신학의 난맥상이 나타났다면서 이렇게 된 근본적인 이유는 전통신학이 성경에 근거했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하고 성경신학은 성경을 일관된 논리체계로 의미 분석한 신학으로 그 절대적 위상이 있는 만큼 이러한 성경신학을 통해 성경 진리가 잘 전승되고 또 탐구되기를 바란다는 당부의 말로 대담을 마무리했다.
편집부
ⓒ (주)한국크리스천신문(http://www.kcnnews.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장총, 제13회 한국장로교의 날 기념 ‘장로교 미래포럼’ 개최
[뉴스리뷰]진정한 예배의 의미를 생각한다
 
 
헤드라인
총회,교계뉴스
신학
성경바로알기
과학
철학
역사
사설
시론
칼럼
많이 본 기사
정답이 없는 세상에서 정답 찾
오이코스대학교, 성경신학학술원
나라와 권세와 영광
역대하 12장 1∼8절 율법을 버린
종전선언과 평화시대를 위한 성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길    |    광고안내    |    광고신청    |    구독신청    |    기사투고    |    후원안내    |    후원자명단
등록번호 : 경기다01155   /   등록연월일 : 2009년 4월 14일   /   제호 : (주)한국크리스천신문
발행인 : 김혜영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김혜영
주소 : 461-370,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설개로 40 호크마하우스 4층 (주)한국크리스천신문
대표전화 : (031) 777-8092   /   팩스번호 : (031) 777-8094   /   E-Mail : kcnlogos@hanmail.net
Copyright ⓒ 2009 (주)한국크리스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