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01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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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공유 작성일 : 21-08-09 21:14  글자크기 크게글자크기 작게 기사 출력하기글쓴이에게 메일보내기
여호와 하나님의 주권성을 찬양하게 하셨어요(1)(잠언)
여호와 하나님의 약속은 꼭 이루어진다는 것을 다윗과 솔로몬과 아삽이 잊혀지고 버려지는 것 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여호와 하나님의 신실성에 대한 찬양하는 시편에서 확인했어요.
이번 호부터는 솔로몬이 아들에게 교훈을 가르치는 잠언을 통해 여호와 하나님의 주권성을 찬양하는 내용을 살펴보려고 해요. 주권성은 이 나라의 통치권을 가지신 분이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미래에 되어질 일을 말씀해 주셨어요. 솔로몬이 왕이 되고 나서 부와 영화를 누리면서 여호와 하나님께 죄를 지었던 때가 있었어요. 많은 이방 여자들을 사랑하고 그 여자들이 가져온 신들에게 마음을 빼앗겨서 여호와 하나님을 멀리하였어요. 그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내가 네게 명한 내 언약과 규례를 지키지 않았으므로 내가 반드시 너에게서 왕국을 찢어 네 종에게 줄 것이다. 그러나 네 아버지 다윗을 위해, 네가 살아 있을 때에는 하지 않고, 네 아들의 손에서 왕국을 찢을 것이다. 내가 왕국 전체를 찢지는 않고, 내 종 다윗과 내가 택한 예루살렘을 생각하여 한 지파를 네 아들에게 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솔로몬은 자기의 뒤를 이어 왕이 될 아들에게 자기가 깨달은 많은 잠언을 가르쳤어요. ‘네가 왕이 아니고 여호와 하나님이 이 나라의 왕이다’라고 가르치면서 다윗 왕가를 떠나는 사람들 때문에 흔들리지 말고 왕가를 세워 주시고 나라를 다스려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섬기라고 교훈하는 내용입니다. 들어가 보실까요?
솔로몬은 신하 여로보암이 유다 지파만 빼고 열 지파 반의 왕이 되고 나라 이름도 이스라엘이라고 하였어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라를 다 빼앗지 않고 한 지파는 아들에게 주실 것을 약속하신 말씀에 소망이 있었어요. 또 이미 야곱을 통해 유다에게 실로가 올 때까지 유다 자손 중에서 왕이 나오고 다윗에게도 나단 선지자를 통해 영원히 왕위를 튼튼하게 하시겠다고 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약속은 꼭 지켜질 것을 믿었어요. 그래서 왕이 될 아들 르호보암에게 가르쳤어요.

솔로몬은 아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은 지혜를 책임지고 관리하는 주인이라며 지혜를 얻으라고 가르쳤어요. “내 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이란다. 어리석은 자들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지혜와 교훈을 듣지 않지.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않는 악한 사람들이 ‘우리와 함께 가자, 죄 없는 사람을 이유 없이 숨어 기다리다가 죽이고 재물을 빼앗자’ 하더라도 그들과 함께하지 말아라. 부당한 방법으로 재물을 모은 그들은 멸망하고 죽게 된단다” 하고 가르쳤어요. 이 말의 뜻은 신하 여로보암을 두고 한 말인데 여호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다윗 왕가를 떠나는 여로보암을 따르는 많은 사람들은 멸망을 당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솔로몬은 이스라엘 백성을 다스리며 백성들에게 “여호와를 경외하라”며 외치는데도 여로보암을 따르는 백성들은 어리석고 거만하고 미련하여서 여호와를 경외하지 않는 것을 좋아하며 여호와를 경외하는 지식도 미워한다고 하였어요. 이 말의 뜻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약속한 다윗왕가를 떠나면 망한다고 말씀하신 것을 여로보암을 따르는 백성에게 전한다 해도 깨닫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솔로몬이 아들 르호보암에게 “내가 너에게 말한 명령을 마음에 새겨라.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고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보화를 구하듯이 구하여 찾으면 네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알게 된단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너의 방패가 되시고 보호하셔서 악한 자의 길에서 너를 건져내고 나쁜 말을 하는 자에게서 너를 건지실 것이다” 하였어요. 솔로몬은 아들이 왕이 되고 난 후에 신하 여로보암이 열 지파 반을 데리고 북쪽으로 가서 나라를 세울 때에 아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창세전에 정하신 뜻에 따라 반드시 다윗 왕가의 왕은 이어진다는 것을 믿고 흔들리지 말고 여호와 하나님만 의지하라는 뜻으로 가르쳤어요.

여호와 하나님께 구하여 얻은 지혜로 나라를 다스려 온 솔로몬은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실제의 주인은 여호와 하나님이시고 그 여호와 하나님께서 정하시고 약속하신 말씀대로 유다 지파의 자손 다윗 왕가에서 계속 왕이 나게 될 것이라 믿고 아들에게도 그런 여호와 하나님만을 경외하고 의지하라고 가르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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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성경신학 유아유치부 교재연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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