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중앙교회 복지시설인 ‘호크마하우스’(지혜의 집, 사진)가 마침내 완공돼 9월 14일 오후 2시 준공식을 갖는다. 호크마하우스는 지난 2월 18일 기공식을 가진데 이어 7개월여만에 건축이 완공됐다. 연건평 600여평의 4층 철골 건물로 건축된 호크마하우스에는 생활관, 물리치료실 등 복지시설과 총회본부, 신문사, 성경신학연구소 등이 들어선다.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