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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꿈미 다음 세대 사역자 학교’ 열려
다음 세대를 섬기기 원하는 사역자를 초대
가정과 교회가 연합하여 다음 세대들이 하나님과의 스토리를 만들어 가도록 돕는 크리스천 교육기관 ‘(사)꿈이있는미래’가 하나님의 방법으로 다음 세대를 일으킬 교회들의 참여를 기다리는 가운데 ‘제4회 꿈미 다음 세대 사역자 학교’를 다음 세대 사역자(교역자, 교사, 부서담당자)를 대상으로 오는 28일 오륜교회에서 연다.
행사에 앞서 주최 측은 “다음 세대가 위기라고 합니다. 하지만 다음 세대가 위기였던 적은 없었다. 다음 세대를 책임지고 있는 사역자(교역자, 교사)가 위기”라며, “다음 세대 사역자는 다음 세대를 위하여 성장해야만 합니다. 꿈미 다음 세대 사역자 학교는 현장 중심적인 교육을 지향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다음 세대를 섬기기 원하는 사역자를 초대한다”고 전했다.
이 행사 주요 강사는 주경훈 목사((꿈이 있는 미래 소장) ‘다음 세대 부흥 전략’, 김재우 목사(꿈이 있는 미래 연구팀장) ‘다음 세대 교육법’, 조믿음 목사(바른 미디어 대표) ‘이단 사이비 바로 알고 대처하기’, 강명식 교수(숭실대 교회음악) ‘참된 교사, 진정한 예배자’, 김영한 목사(넥스트제너레이션 미니스트리 대표) ‘다음 세대, 중독 바로 알기’, 선택 강의(미취학, 취학, 청소년) ‘다음 세대 현장 사역 이야기’ 등 다음 세대 세움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편집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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