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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국크리스천신문 워크샵
(주)한국크리스천신문사는 지난 12, 13일 양일간 경기도 여주 해여림 식물원에서 (재)성경신학연구소 연구원, 신문사 이사, 신문사 직원 및 가족들이 동반하여 워크샵을 가졌다.
12일 저녁식사 후 좌담회에서 새롭게 구성된 신문사 직원(자원봉사자)들의 고충(비전문성, 신문사, 가사, 자녀양육, 교회봉사 등 일인다역의 한계)과 이를 통해 깨닫게 된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소감을 나누었고, 신문이 나아갈 미래의 방향을 토론하였다. 특히 이 자리에서 박용기 소장은 기독교가 몰락해 가는 한국을 넘어 중국과 현재 이슈화 되고 있는 중동 즉 이슬람국가에 대한 관심과 조명이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13일은 가족들과 함께 레이크레이션 시간을 가지며 의기투합의 시간을 보냈다.
편집팀 |
누가의료연합선교회 발족을 준비하다 |
창세기 1장 28절의 신비를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