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시대 신문’으로 도약
본보는 제47호(5월 4일자 발행)부터 글로벌시대의 기독언론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면을 새롭게 개편합니다. 인도-중국-일본-필리핀-호주 등 아시아권을 시작으로 한 ‘말씀운동’의 세계적 확산에 일조하며, 어제를 해명하고, 오늘을 직시하며, 내일을 예비하는 신문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키 위해 지면구성과 기사내용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예정입니다.
이를위해 5월 중 인도 뉴델리와 일본 동경에 지사를 설립하고, 점차 그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이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고정필진도 확충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