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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 학술심포지엄 개최






근대 유럽 사람들의 세계관을 바꿔 놓을 만큼 큰 영향을 끼친 ‘다윈의 진화론’은 발표된 지 15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러 분야에서 계속 진행되고 있다. 이에 학생들의 세계관 형성에 매우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교과서에 기록된 진화론의 오류를 바로잡고자 2009년 출범한 (사)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이하 교진추 회장 이광원)가 지난달 14일 ‘제3회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 학술심포지엄’을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진화론·교과서·세계관 –진화론의 사회적·종교적·교육적 영향’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편집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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