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신학 이야기과정 교사모임] 15-06-16 23:18
이삭의 어머니 사라가 죽은 후 아브라함은 이삭을 결혼시켜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어느 날 늙은 종을 불러 말했어요. “너는 내 아들 이삭을 위해서 아내를 찾아오되 우리가 살고 있는 가나안 땅 여자를 찾지 말고 내
[성경신학 이야기과정 교사모임] 15-05-25 20:53
여호와 하나님의 약속대로 할머니 사라가 정말 아들을 낳았어요. 아브라함 할아버지와 사라 할머니는 아이의 이름을 이삭이라 지었지요. 두 사람은 늙어서 가질 수 없는 아이를 하나님이 약속대로 주셔서 정말 기뻤답니다. 그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어요. “너는 살고 있는 집에서 떠나 내가 가라고 하는 땅으로 가거라, 많은 자손을 낳게 하겠고 복을 주겠다.” 아브람은 하나님 말씀을 듣고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함께 하란에서 가나안
[성경신학 이야기과정 교사모임] 15-04-12 19:20
노아가 살던 때 사람들은 땅에 많이 살고 있었어요. 하지만 사람들은 하나님을 기억하지 못하고 마음속에 악한 생각들이 많았어요. 서로 싸우고 자기 마음대로 좋아하는 여자랑 결혼했어요. 그 가운데 하나님은 노아를 뽑으셨
[성경신학 이야기과정 교사모임] 15-03-23 21:28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후 하와는 아이를 많이 낳게 되었어요. 하나님이 아담의 자손이 많아져서 땅에 사람들로 가득하게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서죠. 하와의 자식들 중에 가인과 아벨도 있었어요. 형 가
[성경신학 이야기과정 교사모임] 15-03-01 20:11
하나님은 아담과 여자에게 세 가지 언약(약속)을 주시고 에덴동산에서 살게 하셨어요. 하나님께서 만드신 뱀은 선악과를 따먹도록 여자를 유혹했어요. 이 일은 물론 하나님이 정하신 일이였어요. 어느 날, 들짐승 중에 가장
[성경신학 이야기과정 교사모임] 15-02-08 15:19
맨 처음 세상은 텅 비어 있었고 온통 캄캄한 어둠 속에 잠겨 있었어요. 그 가운데 하나님이 계셨어요. 하나님께서는 “빛이 있으라” 말씀하시니 세상을 환하게 비춰졌고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고 부르셨지요.
[성경신학 이야기과정 교사모임] 15-01-18 19:21
하나님은 세상의 모든 것들에게 하나님을 알리고 싶어 하셨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너무나 좋은 세상을 만드셨어요. 하나님께서 제일 처음 만든 사람 아담과 하와는 나무를 보아도, 지나다니는 동물들을 보아도 하나님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