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 교회동역자협회  

신학

 
작성일 : 26-02-11 09:01  기사 출력하기 글쓴이에게 메일보내기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이심을 알게 하셨어요 (8)(마가복음)


여호와 하나님께서 보내신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에 선지자, 왕, 제사장직을 가지신 높으신 신분임에도 죄인인 자기 백성들을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 죽으시기 위해 낮아지시는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유대인들이 기다린 힘 있고 멋있는 모습이 아닌 어린아이처럼 작고 힘없는, 낮고 천한 몸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버림받아야 하나님의 뜻을 이루실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제 그 이야기를 더 알아보기로 해요.

예수님의 제자 요한이 예수님께 “우리를 따르지 않는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 쫓으려 해서 하지 못하게 했습니다.”라고 말했어요.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내 이름으로 능력을 행하려는 자가 있다면 막지 말아라. 그 사람은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고 하셨어요.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 될 사람을 넘어지게 한다면 넘어지게 한 신체를 버려야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셨어요.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와서 시험하려고 “사람이 아내를 내어 버리는 것이 옳습니까?”라고 물었어요. 예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아시고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한다.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 장가들거나, 남편을 버리고 다른 데로 시집가는 것은 간음을 행하는 것이다”라고 하셨어요. 구약에서 모세는 이혼 증서를 써 주면 버려도 된다고 했거든요. 하지만 예수님은 모세보다 더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시잖아요. 바리새인들에게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버린 너희들이 간음한 사람이라고 가르치셨어요.

예수님을 보고 어떤 사람이 달려와서 “선한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습니까?”라고 물었어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로 알지 못하면서 선한 선생님이라 부르는 사람에게 예수님께서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다. 너는 계명을 안다. 살인하지 말고 간음하지 말고 도적질하지 말고 거짓 증거하지 말고 속이지 말고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셨어요. 그 사람은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습니다”라고 대답했어요. 예수님께서 “잘했다. 하지만 네게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구나. 가서 네게 있는 모든 것을 팔아 가난한 사람들을 주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고 하셨어요. 그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슬픈 얼굴로 걱정하며 갔어요. 그 사람은 부자였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을 지킬 수 없었어요. 많은 재물 때문에 예수님을 버리고 떠났어요.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람이 자기 선행으로 영생을 얻는다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아느냐? 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쉽단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서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버린 사람만이 현재에는 힘들고 어려워도 반드시 영생을 받게 된다고 예수님께서 가르치셨어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제자들과 함께 올라가시면서 “우리가 예루살렘에 올라가면 내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잡히고 저희가 죽이기로 결정하고 나를 이방인에게 넘겨주고 이방인들은 나를 업신여기고 침 뱉으며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나 나는 삼 일만에 살아나리라”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이 죽었다가 살아난다는 소리를 들은 야고보와 요한이 “선생님이여 무엇이든지 우리가 구하는 것을 우리에게 주시기를 원합니다” 하였어요. 예수님께서 “무엇을 원하느냐?”라고 물으셨어요. 그들이 “주님이 다시 살아나셔서 영광을 얻을 때 우리를 하나는 주의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앉게 하여 주세요”라고 답했어요. 예수님께서 그들의 말을 들으시고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가 나의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나의 받는 세례를 받을 수 있느냐?” 하셨어요. 예수님의 오른쪽 왼쪽 자리는 그들이 구할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버림을 당하여 받으실 고난의 잔과 죽임을 당하실 불세례를 받을 수 있느냐는 뜻으로 물으신 것인데 그들은 “할 수 있나이다”라고 말했어요. 이 말을 들은 다른 제자들은 화가 났어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세상 사람들은 큰 사람들이 권세를 부리지만 너희는 크고자 하는 자가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최고가 되려고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한다. 나도 섬기려 하고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고 이 세상에 왔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께서 낮아지셔서 버림을 받아 백성을 위해 죽임을 당하시기 위해 오셨지만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에 선지자, 왕, 제사장이신 높은 신분임을 표적으로 보여 주셨어요. ‘내가 하나님 나라의 주인이다’는 것을 보여 주시는 것이지요.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많은 사람과 함께 여리고에 도착했을 때 디매오의 아들 소경 바디매오가 길가에 앉았다가 나사렛 예수가 오셨다는 소리를 듣고 큰 소리로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고 말했어요. 소경이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이라고 부른 것은 예수님이 다윗의 왕위를 이을 메시아 곧 그리스도라고 말한 것이므로 많은 사람들이 꾸짖어 잠잠하라 했어요. 그들은 예수님을 나사렛 동네 목수의 아들로만 알았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소경은 더욱더 큰 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하고 외쳤어요. 예수님께서 소경을 불러 “내가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라고 물으셨어요. 소경은 “선생님, 보기를 원합니다” 하였어요. 예수님께서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셨어요. 소경이 보게 되어 예수님을 길에서 따라갔어요. 이사야 선지자가 한 말 기억나지요. 여호와 하나님이 보내실 그리스도가 오시면 ‘귀머거리가 책의 말을 들을 것이며 어둡고 캄캄한 데서 소경의 눈이 볼 것이라’고 예언한 말씀이요. 이 말씀을 이루심으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보여 알게 하셨어요.

예수님의 일행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왔을 때 예수님께서 제자 둘을 보내시며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서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끌고 오너라. 만일 누가 왜 이리하느냐 묻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러면 즉시 이리로 보내리라”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제자들이 가보니 나귀 새끼가 있어서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말씀하신 대로 말했더니 허락했어요. 제자들이 나귀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나귀 위에 펼쳐서 예수님이 타셨어요. 많은 사람은 자기 겉옷과 다른 사람은 밭에서 벤 나뭇가지를 길에 펴며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송하리로다 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라고 소리를 질렀어요. ‘호산나’는 ‘오 구원하소서’라는 뜻으로 왕이나 하나님께 도움을 구할 때 사용하는 말로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다윗의 자손인 왕으로서 예루살렘에 들어오시는 것으로 알고 자기들을 지금 구원해달라고 외친 것이지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오실 때 ‘메시아는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신다’고 예언하신 것을 이루심으로 그리스도이시고 주인이심을 보여 주신 것이랍니다.

<성경신학 유아유치부 교재연구모임>여호와 하나님께서 보내신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에 선지자, 왕, 제사장직을 가지신 높으신 신분임에도 죄인인 자기 백성들을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 죽으시기 위해 낮아지시는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유대인들이 기다린 힘 있고 멋있는 모습이 아닌 어린아이처럼 작고 힘없는, 낮고 천한 몸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버림받아야 하나님의 뜻을 이루실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제 그 이야기를 더 알아보기로 해요.

예수님의 제자 요한이 예수님께 “우리를 따르지 않는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 쫓으려 해서 하지 못하게 했습니다.”라고 말했어요.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내 이름으로 능력을 행하려는 자가 있다면 막지 말아라. 그 사람은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고 하셨어요.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 될 사람을 넘어지게 한다면 넘어지게 한 신체를 버려야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셨어요.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와서 시험하려고 “사람이 아내를 내어 버리는 것이 옳습니까?”라고 물었어요. 예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아시고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한다.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 장가들거나, 남편을 버리고 다른 데로 시집가는 것은 간음을 행하는 것이다”라고 하셨어요. 구약에서 모세는 이혼 증서를 써 주면 버려도 된다고 했거든요. 하지만 예수님은 모세보다 더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시잖아요. 바리새인들에게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버린 너희들이 간음한 사람이라고 가르치셨어요.

예수님을 보고 어떤 사람이 달려와서 “선한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습니까?”라고 물었어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로 알지 못하면서 선한 선생님이라 부르는 사람에게 예수님께서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다. 너는 계명을 안다. 살인하지 말고 간음하지 말고 도적질하지 말고 거짓 증거하지 말고 속이지 말고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셨어요. 그 사람은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습니다”라고 대답했어요. 예수님께서 “잘했다. 하지만 네게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구나. 가서 네게 있는 모든 것을 팔아 가난한 사람들을 주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고 하셨어요. 그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슬픈 얼굴로 걱정하며 갔어요. 그 사람은 부자였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을 지킬 수 없었어요. 많은 재물 때문에 예수님을 버리고 떠났어요.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람이 자기 선행으로 영생을 얻는다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아느냐? 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쉽단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서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버린 사람만이 현재에는 힘들고 어려워도 반드시 영생을 받게 된다고 예수님께서 가르치셨어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제자들과 함께 올라가시면서 “우리가 예루살렘에 올라가면 내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잡히고 저희가 죽이기로 결정하고 나를 이방인에게 넘겨주고 이방인들은 나를 업신여기고 침 뱉으며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나 나는 삼 일만에 살아나리라”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이 죽었다가 살아난다는 소리를 들은 야고보와 요한이 “선생님이여 무엇이든지 우리가 구하는 것을 우리에게 주시기를 원합니다” 하였어요. 예수님께서 “무엇을 원하느냐?”라고 물으셨어요. 그들이 “주님이 다시 살아나셔서 영광을 얻을 때 우리를 하나는 주의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앉게 하여 주세요”라고 답했어요. 예수님께서 그들의 말을 들으시고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가 나의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나의 받는 세례를 받을 수 있느냐?” 하셨어요. 예수님의 오른쪽 왼쪽 자리는 그들이 구할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버림을 당하여 받으실 고난의 잔과 죽임을 당하실 불세례를 받을 수 있느냐는 뜻으로 물으신 것인데 그들은 “할 수 있나이다”라고 말했어요. 이 말을 들은 다른 제자들은 화가 났어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세상 사람들은 큰 사람들이 권세를 부리지만 너희는 크고자 하는 자가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최고가 되려고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한다. 나도 섬기려 하고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고 이 세상에 왔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께서 낮아지셔서 버림을 받아 백성을 위해 죽임을 당하시기 위해 오셨지만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에 선지자, 왕, 제사장이신 높은 신분임을 표적으로 보여 주셨어요. ‘내가 하나님 나라의 주인이다’는 것을 보여 주시는 것이지요.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많은 사람과 함께 여리고에 도착했을 때 디매오의 아들 소경 바디매오가 길가에 앉았다가 나사렛 예수가 오셨다는 소리를 듣고 큰 소리로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고 말했어요. 소경이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이라고 부른 것은 예수님이 다윗의 왕위를 이을 메시아 곧 그리스도라고 말한 것이므로 많은 사람들이 꾸짖어 잠잠하라 했어요. 그들은 예수님을 나사렛 동네 목수의 아들로만 알았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소경은 더욱더 큰 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하고 외쳤어요. 예수님께서 소경을 불러 “내가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라고 물으셨어요. 소경은 “선생님, 보기를 원합니다” 하였어요. 예수님께서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셨어요. 소경이 보게 되어 예수님을 길에서 따라갔어요. 이사야 선지자가 한 말 기억나지요. 여호와 하나님이 보내실 그리스도가 오시면 ‘귀머거리가 책의 말을 들을 것이며 어둡고 캄캄한 데서 소경의 눈이 볼 것이라’고 예언한 말씀이요. 이 말씀을 이루심으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보여 알게 하셨어요.

예수님의 일행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왔을 때 예수님께서 제자 둘을 보내시며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서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끌고 오너라. 만일 누가 왜 이리하느냐 묻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러면 즉시 이리로 보내리라”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제자들이 가보니 나귀 새끼가 있어서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말씀하신 대로 말했더니 허락했어요. 제자들이 나귀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나귀 위에 펼쳐서 예수님이 타셨어요. 많은 사람은 자기 겉옷과 다른 사람은 밭에서 벤 나뭇가지를 길에 펴며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송하리로다 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라고 소리를 질렀어요. ‘호산나’는 ‘오 구원하소서’라는 뜻으로 왕이나 하나님께 도움을 구할 때 사용하는 말로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다윗의 자손인 왕으로서 예루살렘에 들어오시는 것으로 알고 자기들을 지금 구원해달라고 외친 것이지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오실 때 ‘메시아는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신다’고 예언하신 것을 이루심으로 그리스도이시고 주인이심을 보여 주신 것이랍니다.

<성경신학 유아유치부 교재연구모임>여호와 하나님께서 보내신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에 선지자, 왕, 제사장직을 가지신 높으신 신분임에도 죄인인 자기 백성들을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 죽으시기 위해 낮아지시는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유대인들이 기다린 힘 있고 멋있는 모습이 아닌 어린아이처럼 작고 힘없는, 낮고 천한 몸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버림받아야 하나님의 뜻을 이루실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제 그 이야기를 더 알아보기로 해요.

예수님의 제자 요한이 예수님께 “우리를 따르지 않는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 쫓으려 해서 하지 못하게 했습니다.”라고 말했어요.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내 이름으로 능력을 행하려는 자가 있다면 막지 말아라. 그 사람은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고 하셨어요.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 될 사람을 넘어지게 한다면 넘어지게 한 신체를 버려야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셨어요.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와서 시험하려고 “사람이 아내를 내어 버리는 것이 옳습니까?”라고 물었어요. 예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아시고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한다.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 장가들거나, 남편을 버리고 다른 데로 시집가는 것은 간음을 행하는 것이다”라고 하셨어요. 구약에서 모세는 이혼 증서를 써 주면 버려도 된다고 했거든요. 하지만 예수님은 모세보다 더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시잖아요. 바리새인들에게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버린 너희들이 간음한 사람이라고 가르치셨어요.

예수님을 보고 어떤 사람이 달려와서 “선한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습니까?”라고 물었어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로 알지 못하면서 선한 선생님이라 부르는 사람에게 예수님께서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다. 너는 계명을 안다. 살인하지 말고 간음하지 말고 도적질하지 말고 거짓 증거하지 말고 속이지 말고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셨어요. 그 사람은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습니다”라고 대답했어요. 예수님께서 “잘했다. 하지만 네게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구나. 가서 네게 있는 모든 것을 팔아 가난한 사람들을 주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고 하셨어요. 그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슬픈 얼굴로 걱정하며 갔어요. 그 사람은 부자였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을 지킬 수 없었어요. 많은 재물 때문에 예수님을 버리고 떠났어요.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람이 자기 선행으로 영생을 얻는다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아느냐? 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쉽단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서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버린 사람만이 현재에는 힘들고 어려워도 반드시 영생을 받게 된다고 예수님께서 가르치셨어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제자들과 함께 올라가시면서 “우리가 예루살렘에 올라가면 내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잡히고 저희가 죽이기로 결정하고 나를 이방인에게 넘겨주고 이방인들은 나를 업신여기고 침 뱉으며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나 나는 삼 일만에 살아나리라”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이 죽었다가 살아난다는 소리를 들은 야고보와 요한이 “선생님이여 무엇이든지 우리가 구하는 것을 우리에게 주시기를 원합니다” 하였어요. 예수님께서 “무엇을 원하느냐?”라고 물으셨어요. 그들이 “주님이 다시 살아나셔서 영광을 얻을 때 우리를 하나는 주의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앉게 하여 주세요”라고 답했어요. 예수님께서 그들의 말을 들으시고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가 나의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나의 받는 세례를 받을 수 있느냐?” 하셨어요. 예수님의 오른쪽 왼쪽 자리는 그들이 구할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버림을 당하여 받으실 고난의 잔과 죽임을 당하실 불세례를 받을 수 있느냐는 뜻으로 물으신 것인데 그들은 “할 수 있나이다”라고 말했어요. 이 말을 들은 다른 제자들은 화가 났어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세상 사람들은 큰 사람들이 권세를 부리지만 너희는 크고자 하는 자가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최고가 되려고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한다. 나도 섬기려 하고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고 이 세상에 왔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께서 낮아지셔서 버림을 받아 백성을 위해 죽임을 당하시기 위해 오셨지만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에 선지자, 왕, 제사장이신 높은 신분임을 표적으로 보여 주셨어요. ‘내가 하나님 나라의 주인이다’는 것을 보여 주시는 것이지요.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많은 사람과 함께 여리고에 도착했을 때 디매오의 아들 소경 바디매오가 길가에 앉았다가 나사렛 예수가 오셨다는 소리를 듣고 큰 소리로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고 말했어요. 소경이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이라고 부른 것은 예수님이 다윗의 왕위를 이을 메시아 곧 그리스도라고 말한 것이므로 많은 사람들이 꾸짖어 잠잠하라 했어요. 그들은 예수님을 나사렛 동네 목수의 아들로만 알았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소경은 더욱더 큰 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하고 외쳤어요. 예수님께서 소경을 불러 “내가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라고 물으셨어요. 소경은 “선생님, 보기를 원합니다” 하였어요. 예수님께서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셨어요. 소경이 보게 되어 예수님을 길에서 따라갔어요. 이사야 선지자가 한 말 기억나지요. 여호와 하나님이 보내실 그리스도가 오시면 ‘귀머거리가 책의 말을 들을 것이며 어둡고 캄캄한 데서 소경의 눈이 볼 것이라’고 예언한 말씀이요. 이 말씀을 이루심으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보여 알게 하셨어요.

예수님의 일행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왔을 때 예수님께서 제자 둘을 보내시며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서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끌고 오너라. 만일 누가 왜 이리하느냐 묻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러면 즉시 이리로 보내리라”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제자들이 가보니 나귀 새끼가 있어서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말씀하신 대로 말했더니 허락했어요. 제자들이 나귀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나귀 위에 펼쳐서 예수님이 타셨어요. 많은 사람은 자기 겉옷과 다른 사람은 밭에서 벤 나뭇가지를 길에 펴며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송하리로다 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라고 소리를 질렀어요. ‘호산나’는 ‘오 구원하소서’라는 뜻으로 왕이나 하나님께 도움을 구할 때 사용하는 말로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다윗의 자손인 왕으로서 예루살렘에 들어오시는 것으로 알고 자기들을 지금 구원해달라고 외친 것이지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오실 때 ‘메시아는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신다’고 예언하신 것을 이루심으로 그리스도이시고 주인이심을 보여 주신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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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성경신학 유아유치부 교재연구모임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이심을 알게 하셨어요(7)(마가복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