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호 목사] 21-01-18 18:58
보내신다는 것은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가게 한다는 것이다. 또 세월이나 시간을 가게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을 파견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보내심에는 많은 요소들
[고경태 목사] 21-01-18 18:50
『교회교의학』 I/2(신준호 역), § 14. 계시의 시간(Die Zeit der Offenbarung) “1. 성취된 시간(Erfüellte Zeit)”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die Zeit der Jah
[박근호 목사] 20-12-16 09:47
위 제목으로 구성하는 과정에서, 성경공부를 할 때에 먼저 66권의 위치를 배우면서 지내왔던 오랜 추억들이 머리를 스쳤다. 간명(簡明)하신 성경교사의 좋은 지도로 고무되
[고경태 목사] 20-12-16 09:39
『교회교의학』 I/2(신준호 역), § 14. 계시의 시간(Die Zeit der Offenbarung)은 성취된 시간, 기대의 시간, 기억의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는 § 14. 2. 기대의
[박근호 목사] 20-11-27 20:40
마귀와 사단은 기독교를 이원론으로 보는 데 크게 역할을 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천사가 타락하여 마귀가 되었다고 대개 생각하고 있다. 이것은 천사의 타락이나 마귀의 존
[고경태 목사] 20-11-27 20:29
『교회교의학』 I/2(황준호 역), § 14. 계시의 시간(Die Zeit der Offenbarung)은 성취된 시간, 기대의 시간, 기억의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는 § 14. 1. 하나님의
[박근호 목사] 20-11-08 17:02
단문(短文)을 주고받는 생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메일이나 휴대폰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여 수많은 정보들을 받고 보낸다. 이러한 문명과 문화를 누리면서 신앙생활과 종
[고경태 목사] 20-11-08 16:55
우리는 바르트의 신학에는 타락이 없고, 창조와 성취가 있다고 본다. 타락이 있는데, 순전한 아담의 타락이 아닌, 한 타락, 시간에서의 어떤 타락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이
[박근호 목사] 20-10-21 13:49
승천하시기 전에 있었던 중요한 진리가 부활이다. 부활의 진리는 4복음서에서 모두 강하게 강조되고 있다. 부활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그리스도를 증명하는 요체이기 때문이
[고경태 목사] 20-10-21 13:40
필자는 “창조-타락-구속”의 시간 이해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고 있었고, “창조-타락-심판-구속”의 구도로 이해해야 한다고 제언했었다. 그런데 “창조-타락-구속”이라
[박근호 목사] 20-09-27 12:40
성경 66권에서 “나라”가 제일 많이 나오는 곳이 바로 다니엘서이다. 이것은 21세기 빅데이터 시대를 맞이하여, 성경을 전체적으로 보고 해석하는 데 아주 중요하다. 왜냐
[고경태 목사] 20-09-27 12:34
『교회교의학 I/2』 2장 2부분(말씀이 육신이 됨) “§14. 계시의 시간(Die Zeit der Offenbarung)”은 1. 하나님의 시간과 우리의 시간, 2. 기억의 시간, 3. 기대의 시간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