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태 목사] 24-04-30 21:49
반틸 박사가 바르트에게 Saga에 대해서 질문했을 때, 바르트는 대답하지 않았다. 브로밀리(Geoffrey W. Bromiley)가 대답을 간청했지만 답변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고 한
[박근호 목사] 24-04-30 21:46
에스겔서는 4대선지서에서 세 번째에 속해 있다. 이 논리나 순서도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구약성경에서 자손언약을 이어 땅언약을 성취한다. 그다음에 통치언약을 완성하
[고경태 목사] 24-04-10 14:29
우리는 앞에서 바르트가 계시 안에서 인식하는 신만을 택하고, 계시에 의한 것이 아니면 저항(Widerstand)하라고 주장하는 것을 보았다. 바르트는 계시로부터 발생된 것으
[박근호 목사] 24-04-10 14:27
경건회는 교회에서 대단히 중요하다. 그것은 경건(敬虔)의 의미에서 증명되기 때문이다. 교회의 생활에서 경건회는 실제로 행하여지고 있다. 경건의 실제는 비교적 쉽게 다
[고경태 목사] 24-03-19 17:30
우리는 신학자들, 특히 현대 신학자들을 탐구하려면 반드시 신학 어휘 개념을 명확하게 설정해야 한다. 신학교에서 마지막 과정에 현대신학이 배치되어 있는데, 그것은 신
[박근호 목사] 24-03-19 17:29
구약성경 39권과 신약성경 27권은 매우 논리적이며 체계적이다. 이 논리는 상대적으로 시간성과 더 밀접하다. 그 중심에 구약시대와 신약시대가 자리 잡고 있다. 또 그 체
[고경태 목사] 24-02-28 10:11
칼 바르트는 『교회교의학 I/2』, § 17에서 “종교의 지양으로서의 하나님의 계시(Gottes Offenbarung als Aufhebung der Religion)”를 제시하고 있다. 2번째 부분에서
[박근호 목사] 24-02-28 10:10
성경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다. 구약성경은 언약의 말씀이고, 신약성경은 성취의 말씀이다. 말씀을 빙자하여 자기의 주관적인 생각을 가미시키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
[고경태 목사] 24-02-06 21:10
우리는 칼 바르트의 『교회교의학 I/2』, § 17의 제목은 “종교의 지양으로서의 하나님의 계시(Gottes Offenbarung als Aufhebung der Religion)”에서 당시까지 내려오는
[박근호 목사] 24-02-06 21:09
성경을 보고 읽을 때, 많은 난관을 만난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다. 성경의 방대함은 여러 방면에서 어려움을 준다. 구약성경 39권과 신약성경 27권은 그 자체로 다양한 기
[고경태 목사] 24-01-16 17:51
우리는 칼 바르트의 『교회교의학 I/2』, § 17의 제목을 “종교의 지양으로서의 하나님의 계시(Gottes Offenbarung als Aufhebung der Religion)”로 읽고 있다. 종교(宗
[박근호 목사] 24-01-16 17:49
고린도전서 12장부터 16장까지는 오직 하나의 진정한 생명을 강조하고 있다. 사랑 장(章)으로 잘 알려진 13장도 이 생명에 기초를 두고 있다. 15장에서는 부활을 증명하고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