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호 목사] 22-11-09 20:26
성경은 여호와 하나님의 섭리를 강조하고 있다. 엄밀히 보면, 성경 전체는 여호와 하나님의 통치섭리다. 여기서는 통치언약을 성취하는 곳으로, 룻기부터 에스더서까지를
[고경태 목사] 22-11-09 20:22
바르트는 § 16.1에서 “성령 계시의 주관적 현실성”을 다루었고, § 16.2에서 “성령 계시의 주관적 가능성”을 진행한다. “현실성과 가능성”은 § 15에서 예수 그리스
[박근호 목사] 22-10-17 22:18
성경은 여호와 하나님의 섭리(攝理)다. 언약섭리와 성취섭리이다. 이 말에는 대개 큰 거부를 일으키지 않을 것이다. 보통 일반적으로 성경의 중심적인 주제를 놓치고 극히
[고경태 목사] 22-10-17 22:14
바르트에게 객관성은 교회이다(Die Kirche als der Raum, in welchem Gottes Offenbarung subjektiv wirklich ist, hat eben tatsächlich diese streng objektiv
[박근호 목사] 22-09-26 20:45
인간끼리 함께한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그것은 대부분 생활의 중심이기 때문이다. 인간으로서 최대의 행복은 신(God)께서 함께하시는 것이 아닐까? 인간에게 일평생
[고경태 목사] 22-09-26 20:40
칼 바르트는 교회를 기반으로 계시의 주관적 현실성을 제시했다. 바르트가 제시하는 교회는 전통적인 교회 개념은 아니다. 바르트는 교회를 그리스도의 실존이 실현되는 곳
[박근호 목사] 22-08-31 20:55
언어는 여호와 하나님을 증명하는 아주 중요한 수단이다. 여호와 하나님의 섭리(Providence) 중에 언어보다 중요한 것이 있을까? 지금 80억에 가까운 인류가 언어(口音)를
[고경태 목사] 22-08-31 20:47
칼 바르트는 삶, 교회, 주관적 현실성을 연결하고 있다(4. Das Leben der Kinder Gottes und also die Kirche, die subjektive Wirklichkeit der Offenbarung ist g&#
[박근호 목사] 22-08-10 20:06
생사화복(生死禍福)은 생사와 화복이 결합되어 있다. 공중의 기도 시에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로 시작할 때가 많다. 또는 생사와 화복을 따로 떼서 많이 사용하기도 한
[고경태 목사] 22-08-10 20:00
바르트는 이 부분에서 그리스도인(Christen, Ch‐ristian)을 규정한다. 바르트의 글이나 모든 사상가의 글을 읽을 때에 필요한 것은 자기 규정이다. 자기 규정이 없을
[박근호 목사] 22-07-13 19:41
구약성경은 역사섭리와 시가들과 그리고 선지들의 예언이다. 이러한 기초적인 지식은 신약성경을 보는 데 필수적이다. 모든 방면에나 여러 분야에서 기초적인 지식이 없어
[고경태 목사] 22-07-13 19:35
칼 바르트의 『교회교의학』 1권, 1/1권(1932년)과 1/2권(1938년)은 계시 이해(신의 말, Wort Gottes als Rede Gottes)를 다루고 있다. § 15.에서는 계시의 객관적 가능성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