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호 목사] 22-06-20 22:37
영혼불멸설은 잘 알려져 있다. 왜 영혼불멸론(論)으로 자리 잡지 못하고, 하나의 가설로 남아 있을까? 여러 방면에서 논의될 수 있을 것이다. 아마 성경적인 존재론으로 증
[고경태 목사] 22-06-20 22:16
칼 바르트는 삼위일체의 의미를 “계시가 어떻게 사람에게 계시됨(Offenbarsein/ revealedness)이 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다음을 대답할 수밖에 없다. 성령의 인
[박근호 목사] 22-05-30 21:38
창세기는 성경의 시작이고, 마태복음은 신약성경의 처음이다. 기본적인 위치는 비록 다르지만, 내용이나 의미 등에서 결코 분리될 수 없다. 그 긴밀한 관계나 연결 등을 이
[고경태 목사] 22-05-30 21:26
칼 바르트의 『교회교의학』 I/2, § 16. Die Freiheit des Menschen fur Gott(KD I/2., 222, GG., 260, CD., 203)는 “하나님을 향한 인간의 자유”(신준호)이다. 첫째 “
[박근호 목사] 22-05-09 21:40
진리는 간단명료하다. 간단명료화 되면 바로 왕이며 주(主)이다(요 18:37). 진리는 구약성경에 신약성경을 더한 것이다. 진리를 오해하여 성경의 특정한 부분으로 여기거나
[고경태 목사] 22-05-09 21:33
칼 바르트의 『교회교의학』 I/2, § 16. Die Freiheit des Menschen für Gott(KD I/2., 222, GG., 260, CD., 203)는 “하나님을 향한 인간의 자유”(신준호)이
[박근호 목사] 22-04-18 19:39
“예수”는 요한복음에 가장 많이 나온다. 요한복음과 요한계시록은 신약성경 27권에서 신학적으로나 그 위치상에서 대단히 중요하다. 마태복음이 요한복음의 자리에 위치
[고경태 목사] 22-04-18 19:31
“제3부분 성령의 부어짐”은 바르트 어휘 전달에 쉽지 않다. 바르트는 목차에서 Die Ausgießung des Heiligen Geistes라고 하였는데, 3부분에서는 Die Ausgiessung des H
[박근호 목사] 22-03-30 10:39
다윗이 늘그막에 인구조사를 하였다. 이 사건은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큰 범죄로서 대개 잘 알려져 있다. 이것이 왜 큰 범죄인가? 그 이유를 여기서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
[고경태 목사] 22-03-30 10:29
칼 바르트의 『교회교의학』 I/2, § 15. 계시의 비밀(Das Geheimnis der Offenbarung) 2. Wahrer Gott und wahrer Mensch “참 하나님과 참 사람”이다. 3. 성탄절의 기적
[박근호 목사] 22-03-08 10:01
2022년 3월에 대한민국에는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있다. 크게 양대 진영으로 나누어져 치열하게 경쟁을 한다. 그 양대 진영은 소위 말하는 우파와 좌파이다. 참으로 우스운
[고경태 목사] 22-03-08 09:49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