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호 목사] 22-11-30 20:53
2022년 10월 가을에 대한민국 서울에서, 수백 명의 젊은이들이 이 땅에서 육신을 벗었다. 이러한 육신(肉身)에 온 마음을 쏟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
[고경태 목사] 22-11-30 20:48
서철원의 박사 논문 제목은 “예수 그리스도의 창조-중보자직: 창조와 성육신 관계에서 연구”이다. The Creation-Mediatorship of Jesus Christ: A Study in the Relation
[박근호 목사] 22-11-09 20:26
성경은 여호와 하나님의 섭리를 강조하고 있다. 엄밀히 보면, 성경 전체는 여호와 하나님의 통치섭리다. 여기서는 통치언약을 성취하는 곳으로, 룻기부터 에스더서까지를
[고경태 목사] 22-11-09 20:22
바르트는 § 16.1에서 “성령 계시의 주관적 현실성”을 다루었고, § 16.2에서 “성령 계시의 주관적 가능성”을 진행한다. “현실성과 가능성”은 § 15에서 예수 그리스
[박근호 목사] 22-10-17 22:18
성경은 여호와 하나님의 섭리(攝理)다. 언약섭리와 성취섭리이다. 이 말에는 대개 큰 거부를 일으키지 않을 것이다. 보통 일반적으로 성경의 중심적인 주제를 놓치고 극히
[고경태 목사] 22-10-17 22:14
바르트에게 객관성은 교회이다(Die Kirche als der Raum, in welchem Gottes Offenbarung subjektiv wirklich ist, hat eben tatsächlich diese streng objektiv
[박근호 목사] 22-09-26 20:45
인간끼리 함께한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그것은 대부분 생활의 중심이기 때문이다. 인간으로서 최대의 행복은 신(God)께서 함께하시는 것이 아닐까? 인간에게 일평생
[고경태 목사] 22-09-26 20:40
칼 바르트는 교회를 기반으로 계시의 주관적 현실성을 제시했다. 바르트가 제시하는 교회는 전통적인 교회 개념은 아니다. 바르트는 교회를 그리스도의 실존이 실현되는 곳
[박근호 목사] 22-08-31 20:55
언어는 여호와 하나님을 증명하는 아주 중요한 수단이다. 여호와 하나님의 섭리(Providence) 중에 언어보다 중요한 것이 있을까? 지금 80억에 가까운 인류가 언어(口音)를
[고경태 목사] 22-08-31 20:47
칼 바르트는 삶, 교회, 주관적 현실성을 연결하고 있다(4. Das Leben der Kinder Gottes und also die Kirche, die subjektive Wirklichkeit der Offenbarung ist g&#
[박근호 목사] 22-08-10 20:06
생사화복(生死禍福)은 생사와 화복이 결합되어 있다. 공중의 기도 시에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로 시작할 때가 많다. 또는 생사와 화복을 따로 떼서 많이 사용하기도 한
[고경태 목사] 22-08-10 20:00
바르트는 이 부분에서 그리스도인(Christen, Ch‐ristian)을 규정한다. 바르트의 글이나 모든 사상가의 글을 읽을 때에 필요한 것은 자기 규정이다. 자기 규정이 없을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