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호 목사] 22-08-31 20:55
언어는 여호와 하나님을 증명하는 아주 중요한 수단이다. 여호와 하나님의 섭리(Providence) 중에 언어보다 중요한 것이 있을까? 지금 80억에 가까운 인류가 언어(口音)를
[고경태 목사] 22-08-31 20:47
칼 바르트는 삶, 교회, 주관적 현실성을 연결하고 있다(4. Das Leben der Kinder Gottes und also die Kirche, die subjektive Wirklichkeit der Offenbarung ist g&#
[박근호 목사] 22-08-10 20:06
생사화복(生死禍福)은 생사와 화복이 결합되어 있다. 공중의 기도 시에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로 시작할 때가 많다. 또는 생사와 화복을 따로 떼서 많이 사용하기도 한
[고경태 목사] 22-08-10 20:00
바르트는 이 부분에서 그리스도인(Christen, Ch‐ristian)을 규정한다. 바르트의 글이나 모든 사상가의 글을 읽을 때에 필요한 것은 자기 규정이다. 자기 규정이 없을
[박근호 목사] 22-07-13 19:41
구약성경은 역사섭리와 시가들과 그리고 선지들의 예언이다. 이러한 기초적인 지식은 신약성경을 보는 데 필수적이다. 모든 방면에나 여러 분야에서 기초적인 지식이 없어
[고경태 목사] 22-07-13 19:35
칼 바르트의 『교회교의학』 1권, 1/1권(1932년)과 1/2권(1938년)은 계시 이해(신의 말, Wort Gottes als Rede Gottes)를 다루고 있다. § 15.에서는 계시의 객관적 가능성
[박근호 목사] 22-06-20 22:37
영혼불멸설은 잘 알려져 있다. 왜 영혼불멸론(論)으로 자리 잡지 못하고, 하나의 가설로 남아 있을까? 여러 방면에서 논의될 수 있을 것이다. 아마 성경적인 존재론으로 증
[고경태 목사] 22-06-20 22:16
칼 바르트는 삼위일체의 의미를 “계시가 어떻게 사람에게 계시됨(Offenbarsein/ revealedness)이 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다음을 대답할 수밖에 없다. 성령의 인
[박근호 목사] 22-05-30 21:38
창세기는 성경의 시작이고, 마태복음은 신약성경의 처음이다. 기본적인 위치는 비록 다르지만, 내용이나 의미 등에서 결코 분리될 수 없다. 그 긴밀한 관계나 연결 등을 이
[고경태 목사] 22-05-30 21:26
칼 바르트의 『교회교의학』 I/2, § 16. Die Freiheit des Menschen fur Gott(KD I/2., 222, GG., 260, CD., 203)는 “하나님을 향한 인간의 자유”(신준호)이다. 첫째 “
[박근호 목사] 22-05-09 21:40
진리는 간단명료하다. 간단명료화 되면 바로 왕이며 주(主)이다(요 18:37). 진리는 구약성경에 신약성경을 더한 것이다. 진리를 오해하여 성경의 특정한 부분으로 여기거나
[고경태 목사] 22-05-09 21:33
칼 바르트의 『교회교의학』 I/2, § 16. Die Freiheit des Menschen für Gott(KD I/2., 222, GG., 260, CD., 203)는 “하나님을 향한 인간의 자유”(신준호)이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