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성경의 언어 <167>]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박근호 목사] 21-11-29 20:32

이스라엘은 기본적으로 나라로서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 이스라엘 나라를 조성하시고 2021년까지 섭리를 하신 분이 있을까? 그분이 바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여호와

[칼 바르트 비평적 읽기 (72)]  말씀이 육신이 됨(3-2) 예수 안에 내려온 신성-자유, 존엄, 영광 

[고경태 목사] 21-11-29 20:24

칼 바르트의 『교회교의학』 I/2, § 15. 계시의 비밀(Das Geheimnis der Offenbarung) 2. Wahrer Gott und wahrer Mensch “참 사람과 참 사람”은 요한복음 1:14, “말씀

[성경의 언어 <166>]  계시용어로서의 같다(이) 

[박근호 목사] 21-11-09 19:57

성경은 사실상 전부가 계시(啓示)적인 용어로 되어 있다. 그것은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이 절대로 나누어지거나 분리될 수 없는 것처럼, 구약성경의 모든 문장과 신약성경의

[칼 바르트 비평적 읽기 (72)]  말씀이 육신이 됨(5) 신성의 술어 

[고경태 목사] 21-11-09 19:52

칼 바르트의 『교회교의학』 I/2, § 15. 계시의 비밀(Das Geheimnis der Offenbarung) 2. Wahrer Gott und wahrer Mensch “참 사람과 참 사람”은 요한복음 1:14, “말씀

[성경의 언어 <165>]  주기도에서의 성경체계 

[박근호 목사] 21-10-20 10:58

주(主)기도는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기도이다. 그것은 예수께서 구약성경 전체를 가장 잘 요약하여 이루셨기 때문이다. 주기도는 마태복음 6장에 나와 있다. 마태복음 6장

[칼 바르트 비평적 읽기 (71)]  말씀이 육신이 됨(4) 죄인 예수의 무죄성: 순종 

[고경태 목사] 21-10-20 10:46

칼 바르트의 『교회교의학』 I/2, § 15. 계시의 비밀(Das Geheimnis der Offenbarung) 2. Wahrer Gott und wahrer Mensch “참 사람과 참 사람”에서 두 번째 내용, “말

[성경의 언어 <164>]  나라와 권세와 영광 

[박근호 목사] 21-09-29 13:39

성경에는 논리적이며 체계적인 용어들이 상당히 많다. 그중에서 핵심이 되는 것은 역시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이다. 이 둘의 순서가 바뀔 수 없다. 이 의미는 뒤에서 즉 신약

[칼 바르트 비평적 읽기 (71)]  말씀이 육신이 됨(3) 죄에서 출생 죄 자체로 삶 

[고경태 목사] 21-09-29 13:29

칼 바르트의 『교회교의학』 I/2, § 15. 계시의 비밀(Das Geheimnis der Offenbarung) 2. Wahrer Gott und wahrer Mensch “참 사람과 참 사람”에서 두 번째 내용, “말

[성경의 언어 <163>]  성경 66권 진리의 명칭 

[박근호 목사] 21-09-01 23:41

성경 66권이 진리인 것은 우선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의 조화에 있다. 그 조화는, 구약성경의 언약대로 신약성경은 성취되고 있음이다. 이 언약과 성취 구조로서 진리로 확증

[칼 바르트 비평적 읽기 (70)]  말씀이 육신이 됨 (2) 

[고경태 목사] 21-09-01 23:29

칼 바르트의 『교회교의학』 I/2, § 15. 계시의 비밀(Das Geheimnis der Offenbarung) 2. Wahrer Gott und wahrer Mensch “참 사람과 참 사람”에서 두 번째 내용, “말

[성경의 언어 <162>]  7로 보는 성경 

[박근호 목사] 21-08-09 21:04

2021년 7월 서울의 상공에 무지개가 나타났다. 필자는 7월 15일과 19일 두 차례 직접 보았다. 무지개의 기원을, 성경 특히 창세기를 조금 본 사람들은 대개 알고 있다. 이

[칼 바르트 비평적 읽기 (69)]  말씀이 육신이 됨 (1) 

[고경태 목사] 21-08-09 20:58

칼 바르트의 『교회교의학』 I/2, § 15. 계시의 비밀(Das Geheimnis der Offenbarung) 2. Wahrer Gott und wahrer Mensch “참 사람과 참 사람”에서 두 번째 내용,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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