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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공유 작성일 : 19-11-19 19:23  글자크기 크게글자크기 작게 기사 출력하기글쓴이에게 메일보내기
예장통합 서울노회,
명성교회 수습안에 대한 입장문 발표
지난 2일 서울노회는 ‘제104회 총회의 명성교회 수습안에 대한 서울노회 입장문’을 발표하였다. 노회의 모든 교회는 어떠한 형태로든 목회지 대물림, 이른바 목회 세습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 입장문을 통해 서울노회는 “지난 정기총회에서 통과된 명성교회 수습안에 대해 참담한 심정”이라면서, 이를 막지 못한 것에 대해 “한국 교회와 사회 앞에 사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젊은 세대와 여성 등 다양한 계층을 총대로 파송하고, 교회와 노회의 재정의 투명성을 약속했다. 목회자 윤리강령도 만들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사회가 감동할 일로 선한 영향력을 회복해나갈 것”이라며 “통절한 자성의 자세”로 세습 거부와 함께 이와 같은 개혁적 조치를 내놓았다.
서울노회는 명성교회를 계속 주시할 것이고, 명성교회는 한국 교회의 은혜를 입은 만큼 더 낮고 더 견디고, 더 섬기는 자세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총회 이후 들려오는 오만하고 교만한 자세를 버리고, 이전의 순수한 영적 영향력을 회복해야 한다”며 더 낮고 섬기는 자세를 요구했다.
서울노회는 지난달 정기노회에서 명성대책특별위원회를 조직해, 여러 차례 논의 끝에 이번 입장문을 발표했다. 새문안교회가 헌의한 명성교회 수습안 철회 요구는 내년 봄 정기노회에서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예장통합총회 68개 노회 가운데 부산남노회, 순천노회, 제주노회, 평북노회, 전남노회, 광주노회가 명성교회의 세습을 사실상 인정한 총회 수습안 결의에 대해 무효화해줄 것을 총회에 헌의하기로 결의했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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