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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공유 작성일 : 20-02-07 19:44  글자크기 크게글자크기 작게 기사 출력하기글쓴이에게 메일보내기
2020통일코리아선교대회 70년 전쟁을 넘어 통일코리아로!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는 ‘70년 전쟁을 넘어 통일코리아로!’라는 주제로 2020통일코리아선교대회가 열렸다.
김동춘 준비위원장은 이번 대회의 주제에 대해 “6·25전쟁의 상처와 아픔들, 분단과 분열 등을 이번 선교대회를 기점으로 조금이라도 극복해 나가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한국 사회의 갈등 양상이 어느 때보다 심각해지고 남북 관계도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지금, 한반도를 둘러싼 흐름을 분석하고 집중 기도해야 할 때”라며 “크리스천들의 기도를 통해 막혔던 남북관계가 뚫리고 한반도의 유보된 평화가 속히 도래하게 될 줄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대회 명칭이 ‘통일코리아선교대회’인 것과 관련해서는 “그동안 북한·통일 선교단체들이 통일 선교와 북한 선교 사이에서 대척점 아닌 대척점을 형성해 왔던 게 사실”이라며 “이번 대회에는 다양한 통일선교·북한선교 단체들이 융합하고 다 같이 무대에서 토론하고 축제처럼 가져보자는 취지로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라고 설명했다.
대회 둘째 날(1. 30)과 셋째 날(1. 31) 트랙별 행사, NGO, 공동체(통일 목회), 탈북청소년대안학교, 캠퍼스·학원 선교단체, 신학교 등 각 영역별 통일준비 사역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각 영역별로 주관단체를 지정해 자체적인 행사를 했다.
고형원 부흥한국 대표는 “이전 시대 어른들이 한국교회의 미래를 꿈꾸면서 했던 말이 ‘성서한국’, ‘선교한국’, ‘통일한국’이었다. 처음 선교한국대회가 시작됐고, 그 다음 성서한국대회가 열렸다”고 설명했다.“남북이 국호는 다르지만 영어로는 똑같이 ‘코리아’를 쓰고 있기 때문에 이번 대회를 ‘통일코리아선교대회’로 했다. 선교한국과 성서한국을 이어주고 새로운 일들이 일어나길 바라는 소망으로, 민족의 회복 통해 열방을 섬기는 날을 꿈꾸면서 이 이름을 짓게 됐다”고 전했다. 또 “전쟁 70년이 다 됐지만, 여전히 분단과 적대가 있는 시대에, 전쟁하자고 주장하는 시대에 복음을 가진 우리는 어떻게 시대와 민족을 바라봐야 할 것인가 고민하지 않을 수가 없다”며 “하나님의 구원의 경륜 안에서 코리아에 이루실 하나님이 인류사에 미칠 커다란 역사를 꿈꾸면서 통일코리아선교대회를 준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2020 통일코리아선교대회는 부흥한국, 평화한국, 예수전도단, AIIM, 뉴코리아, SFC, 장신대 북한선교동아리 등 7개 단체가 공동주관하고, 통일코리아협동조합,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PN4N, 평화통일연대, 선교한국, 학원복음화협의회 등 12개 단체가 협력한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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