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 목사] 23-10-11 09:30
잠언 16장 32절에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고 말씀하신 것은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는 혈
[이은선] 23-10-11 09:29
둘째는 하나님과 화해라는 의미에서 사용되었다. 하나님과의 화해에 대해서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과 화해시키는 질서를 만들었다”는 것을 언급한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김진호 목사] 23-09-13 14:25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위의 제목대로 소유형 인생과 존재형 인생이다. 소유형 인생은 자신이 무엇인가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 것을 최
[이은선] 23-09-13 14:24
III. 11차 WCC 총회 주제 해설문에 나타난 신학사상 1. 주제 해설문이 말하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은 그리스도의 성육신, 십자가의 고
[김진호 목사] 23-08-22 10:42
초대교회는 지상에 있는 모든 교회들이 본받아야 할 모범적인 교회이다. 초대교회는 오늘의 제목대로 은혜 받는 교회인 동시에 은혜 갚는 교회이다. 이 땅에 세워진 교회들
[이은선] 23-08-22 10:41
I. 총회 주제들에 대한 분석과 11차 총회 주제 1948년 창립총회 이후 2022년 독일 칼스루헤에서 열린 11번의 총회 장소와 주제를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지금까지 총회
[김진호 목사] 23-07-25 13:25
잘 사는 것(well-being)과 부자(rich-man)를 흔히 같은 것으로 말하고 있지만 내용 면으로 분명히 다르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잘 산다는 것을 행복하다는 것과 같다고
[이은선] 23-07-25 13:25
[본 기고는 세계 교회 연합과 일치를 주장하면서 기독교 진리의 본질과 정체성을 훼손하고 타종교의 교리도 인정함으로 성경 진리 중심의 기독교 정신을 훼손하는 WCC 운동
[여인갑 장로] 23-06-13 13:24
사도 바울이 7교회에 편지를 보냈다. 완전수 7이다. 창세기에서부터 요한계시록까지 7과 관련된 내용을 성경에서 많이 접하게 된다. 때문에 기독교 역사 초기에 히브리서를
[정성구 목사] 23-06-13 13:21
칼빈이 제네바에서 종교개혁을 하는 동안 그는 한국이란 나라가 있는지도 몰랐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한국교회는 그가 가르친 신앙의 유산, 그의 신학 체계를 가장 잘 지
[정성구 목사] 23-05-24 09:32
요한 칼빈은 칼빈주의의 시조이다. 그러나 칼빈이 처음부터 칼빈주의를 제창한 것은 아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칼빈의 신학과 칼빈주의는 다르다는 주장도 하고, 칼빈이
[김진호 목사] 23-05-03 16:46
새해가 시작될 무렵 모 신문 1면에 우리 모두가 큰 관심을 가지게 된 의미 있는 글이 실려 있었다. 행복은 부와 명예와 지식에 있지 않고 관계에 있다는 글이었다. 이 글을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