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기쁨을 나누는 인터넷 성도입니다!
할렐루야!
먼저, 성경의 진리에 갈급해 할 때 보혜사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언약성취사적 성경신학을 만나게 해 주신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저는 고향인 경기도 용인의 시골에서 삼채와 히카마(얌빈)라는 건강 채소 농장을 운영하며 에덴교회에서 신앙생활하고 있는 정인구집사입니다. 지금은 인터넷으로 매일같이 장안중앙교회와 성경신학연구소의 방송을 통해 성경을 재미있게 배우고 있는 인터넷 성도입니다. 지면으로나마 존경하는 박용기 소장님과 장안중앙교회 모든 지체님들께 문안드립니다.
성경이 말하는 참 진리를 깨닫고 싶어 성경을 읽어보고 유명하다는 목사님들의 설교를 수없이 많이 들어보고 강해서들을 읽어보았지만 그럴수록 오히려 풀리지 않는 질문들과 궁금함이 더해만 가고 있을 때, 보혜사 성령님은 인터넷 방송을 통해 박용기목사님(2년전 당시)을 만나게 인도해 주셨습니다.
구속사 신앙생활을 하면서 늘 짐이 되는 단어가 “회개”였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성경이 말하는 죄를 짓지 않고 살 수 없기에 그럴때마다 교회에 가서 회개하고,또 죄짓고 또 회개하고.
늘 제 마음에 죄의식이 떠나질 않았고 괴로웠습니다.
그때 마음속에 도대체 성경(하나님)이 말하는 죄는 무엇이고 죄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목사님들의 설교말씀을 통해 답을 얻기위해 귀를 기울이고 들어봐도 저에게 생긴 궁금증을 해결해 주질 못했지요.
그때에 박용기 소장님의 “율법과 죄 그리고 은혜”에 대한 방송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소장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가슴에 막혔던 것이 뻥 뚫리는 기쁨을 느꼈답니다! 그 후로 시간만 나면 성경강론부터 모든 방송강의를 듣기 시작했답니다.
언약성취사로 밝혀지는 성경의 진리를 깨달으며 날마다 저의 마음에는 자유함과 평안함이 찾아왔습니다.
성경이 주는 이 자유함과 평안함을 우리 교인들과 함께 누리고 싶은 마음의 소원을 두게 하셔서 에덴교회에도 이 진리가 전승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신실하시고 자비하신 하나님은 많이 기다리지 않으시고 속히 저희 교회 조원구 목사님의 마음을 움직이시고 귀를 열어 주셔서 언약성취사의 성경신학을 접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성경신학을 통해 성경의 진리를 바르게 깨달으시고 기쁨으로 사역하시는 저희 목사님을 바라보며 저 또한 기쁨이 배가 되어 날마다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산답니다.
아직은 저희 교인들이 목사님의 설교를 모두 깨닫지 못하여 의아해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언약성취사의 성경신학으로 “아는 것과 믿는 것이 하나되는 교회”가 되게 해 주셔서세상의 비진리와 세속주의와의 싸움에서 승리케 해 주실 것을 믿기에 오늘도 하나님의 섭리하심을 바라보며 조용히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 봅니다!
성경을 성경대로 가르치시고 전승하기 위해 수고하시는 성경신학연구소의 박용기 소장님이하 연구위원님들 그리고 진리로 무장하여 비진리와의 싸움의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장안중앙교회 지체님들에게 감사와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