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 교회동역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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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6-29 19:16  기사 출력하기 글쓴이에게 메일보내기
 

오픈도어선교회 초청강의 ‘남은 과업의 성취’


20년 선교사역과 35년 성경연구의 진정한 협력이 이루어지길 소망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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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 세계여선교회가 주관한 세계선교보고가 경기도 성남시 시흥동에 위치한 장안중앙교회에서 있었다. 세계여선교회는 한국오픈도어선교회 공동대표 신현필 목사(분당임마누엘교회)를 모시고 ‘21C 세계 선교의 남은 과업성취를 위한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미전도종족 선교현황 및 선교사업의 방향을 살폈다.
신현필 목사는 인도현지 가정교회(House Church) 목회자 13인의 목회훈련을 위해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재)성경신학연구소 게스트하우스에 입소하여 성경신학연수에 참여한 바 있다. 강의에 앞서 인도현지 목회자들과 함께 연수에 참여했던 신 목사는 성경 66권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을 성경전체를 의미 있게 분석하여 언약-성취라는 관점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틀을 제공한 (재)성경신학연구소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신 목사는 20년 전 목회를 시작하면서 가야할 길과 해야 할 일을 놓고 일 년간 기도하던 중 성경의 가르침대로 살고 싶은 소원 가운데 구제와 선교에 힘쓰는 목회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교회가 커갈수록 교회건물을 짓자는 유혹과 싸워가며 미전도 종족 선교에 집중하면서 현재 한국오픈도어선교회를 섬기며 박해받는 교회를 알리고, 영적, 물적 자원을 동원해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전 세계에 분포된 미전도종족 상황을 보고하며 현지 여건과 상황에 따른 선교전략을 세워 일하고 있는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교회가 진리 가운데 세워지지 않으면 허물어질 수밖에 없음을 강조했다. 20년간 선교사역에 집중하여 일하고 있었으나 선교의 중심이 되는 진리 연구에는 소홀했음을 고백하며, 지난 4월의 (재)성경신학연구소 연수를 통한 성경진리의 확증으로 더욱 선교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일하게 되었음을 알렸다. 예수께서 부활승천하시며 하신 언약, 즉 복음의 세계적인 전파가 성령을 통해 분명히 이루어질 것을 확신하며 미전도 미개척종족들(unen-gaged and unreached people group)의 복음화와 세계의 각 도시들을 위한 전략적 선교 방법으로 의료봉사와 교육을 제시했다. 또한 교회를 위한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하나님의 교회가 진리위에 세워지기를 소망한다며 지역교회와 선교사, 선교단체, 현지교회가 함께하는 전략적/총체적/협력적 선교모델을 제시하기도 했다.
신 목사는 마지막으로 20년간의 선교사역의 노하우와 성경진리연구 35년의 합력을 통해 세계의 교회가 교회답게 진리로 세워질 수 있도록 함께 훈련하며 협력할 수 있기를 소망했다. 신현필 목사를 포함한 시찰회원 20인은 게스트하우스에 입소하여 다시금 성경신학 연수과정에 참여할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선교보고회를 주관한 세계여선교회(사회담당 권사 김순례)는 오는 10월에 워크샵을 계획하고 있으며, 세계선교의 구체적인 방향설정 및 실질적인 사업을 논의하고 실행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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