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독연구원 이전 기념 여름 연속강좌

현대기독연구원은 최근 강의실을 서울 지하철 9호선 선유도역 근처 동원빌딩 401호로 이전했다. 이전 기념행사로 최근에 출판된 도서들을 가지고 여름 연속강좌를 개최한다.
첫 강좌는 8월 10~11일 2일간 현대기독연구원에서 열린다. 김진혁 박사(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가 ‘신비로의 초대: 로완 월리암스의 신학’이라는 주제로 강의하며, ‘복 있는 사람’이 주관한다.
8월 17~18일에는 현대기독연구원에서 김동춘 박사(국제신학대학원)가 ‘새 하늘과 새땅: 총체적 구원을 향한 세계변혁적 종말론’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본 강의는 새물결플러스에서 주관한다.
8월 20일 현대기독연구원에서 김동규 박사(서강대 철학연구소)‘가 선물과 신비: 장-뤽 마리옹의 신-담론’을 주제로 강의하며, 연구집단 카이로스에서 주관한다.
마지막으로 8월 25일, 9월 1일, 9월 8일 현대기독연구원에서 이재근 박사(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가 ‘마크 놀이 본 세계 기독교 지형도’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문의 박성철 기획실장(010-3801-4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