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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제2기 주주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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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국크리스천신문 제2기 정기주주총회가 지난달 31일 오전 11시 호크마하우스 소강당에서 개최됐다. 주주들은 이날 총회에서 자산총액 1억1천385여만원, 부채총액 1,600여만원, 자본금 1억1백만원 등에 대한 제2기 제무제표를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김창영 대표이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주주총회는 김필화 목사(밀양상남교회)의 기도, 박용기 목사(성경신학연구소장)의 신명기 31장 24절을 본문으로 한 강론, 회무처리, 기타토의, 김규욱 목사(광야의교회)의 축도 등 순서로 진행됐다.
박용기 목사는 강론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곳은 언제나 초라할 수밖에 없다”면서 “이익이 있는 곳에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지만 하나님의 뜻에 유익한 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일리가 없다”고 말했다.
박목사는 “그동안 한국크리스천신문이 있었기에 폭넓고 깊이 있는 내용들이 외부로 전달될 수 있었다”면서 “진리의 정보는 감출 것이 아니라 드러내야 하기에 그 날이 올 때까지 신문사는 존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랑은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증거”라면서 “신문사가 기록해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기록물을 저장하고, 후대에 전승해주는 역할을 잘 수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형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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