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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중앙교회-광야의교회 곧 통합
6인 통합준비위원회 구성
장안중앙교회와 광야의교회가 곧 통합한다. 장안중앙교회는 오는 6월 12일 주일에 공동의회를 열고 광야의교회와의 통합문제를 논의한다. 이에앞서 광야의교회는 지난 5월 22일 공동의회를 열고 장안중앙교회와의 통합을 결의했다.
장안중앙교회의 결정만 끝나면 양 교회는 노회의 승인을 거쳐 하나의교회로 출발하게 한다.
한편 양측은 교회 통합에 따른 행정 절차를 마무리 할 6인 통합준비위원회를 구성했는데, 위원은 심재명 한용환 송재일 장로(이상 장안중앙교회), 김인수 남석우 장로, 이태문 집사(이상 광야의교회)이다.
박형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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