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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 교단 교회 대학·청년부 담당 교역자 초청 간담회
신대원의 현황 및 교육 계획을 알리고 신입생 유치를 위한 기도와 비전을 함께 나눠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는 지난달 24일, 25일 양일간 교단 교회를 대상으로 교역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24일에는 전국 교회의 대학·청년부 담당 교역자를 초청하여 신대원의 현황을 알리고 입시 소개를 했으며, 대학·청년부 담당 교역자를 위한 교육도 진행했다. 또한 패널 토론을 통해 피드백을 교환하는 시간도 가졌다고 전했다.
김희석 기획혁신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순서에서는 박성규 총장의 주제강의가 있었으며, 전국 교회의 대학·청년부 담당 교역자들에게 신대원의 현황 및 교육 계획을 알리고 신입생 유치를 위한 기도와 비전을 함께 나누었다고 했다.
김대혁 교무지원처장의 2024학년도 총신 신대원 입시 소개 및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신대원의 목회학석사 과정(M.Div.)과 목회신학석사 과정(Th.M)에 대해 설명하였고, 교단의 목회자가 충실한 열매를 맺도록 돕는 신대원의 비전을 공유했다.
2부에서는 박현신 교수의 목회현장 및 신학교육에서의 ChatGPT 사용 방안에 대한 강의가 있었으며, 마지막 순서로 패널 토론과 네트워크 형성 및 피드백 교환의 시간, 신대원에 바라는 점, 궁금한 점들을 질문하고 그에 대해 답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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