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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복지사업단 오픈예배
감리교단 내 1천명의 미자립 교회와 목회들을 후원하기 위한 조직인 ‘감리교복지사업단’은 지난 4월 27일 갈보리교회(강문호 목사)에서 오픈예배를 드리고 감리교단 복지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단장 심영식 목사(뉴타운교회)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는 김재성 장로(사무총장)의 기도, 강문호 목사의 ‘경영이 힘이다’란 제목의 설교 등 1부 예배와 2부 사업설명회, 3부 오찬 등 순서로 진행됐다.
강목사는 설교를 통해 “불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축복은 있으며, 기도로서 하나님께 매달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채워주실 것을 믿는다”면서 “감리교복지사업단이 감리교단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형성 kcn7008@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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