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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소문난교회 창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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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소문난교회(권용진 목사)는 지난 13일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1574-11번지에 새 교회당을 세우고 창립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박형성 목사(한국크리스천신문 편집국장)의 사회로 시작돼 배국환 목사(생철교회)의 기도, 안대환 목사(한국이주노동재단 이사장)의 설교 등으로 거행됐으며, 본 교단 부총회장인 정명희 목사와 권목사와 신학대학원 졸업동기인 피영철 전도사(불곡초등학교 교감)가 각각 권면과 격려사를 전했다.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를 졸업한 권목사는 전주영생교회에서 부목사를 지내다 이번에 교회를 개척하게 됐다.
박형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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