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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국 교회 목회자 컨퍼런스 개최
한국교회여! 공동체성과 공공성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교회연합운동을 펼쳐라
한국 교회 위기에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고자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수읍)와 한국기독언론협회(회장 문병원)가 공동 주관하고, 한국코메니우스연구소(소장 정일웅)가 주최하는 ‘제1회 한국 교회 목회자 컨퍼런스’가 오는 14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한장총 소속, 일반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을 대상으로 ‘한국 교회여! 공동체성과 공공서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교회연합운동을 펼쳐라!’ 주제로 열린다.
이날 강의 일정은 제1강 정일웅 소장 ‘한국 교회의 위기 극복: 새로운 교회연합방안 모색’, 제2강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 원장) ‘한국 교회의 위기: 그 원인과 극복 대안’, 제3강 박노진 박사(대신대학교 교수) ‘한국 교회 공동체성 위기: 교회연합과 미자립교회 지원 방안’, 제4강 장승덕 박사(장신대 교수) ‘한국 교회의 공공성 위기: 극복 대안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실천방안’이라는 주제로 발제한다.
홈페이지(www.comenius.or.kr)를 통해 온라인 사전 등록 시 자료집, 등록비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문의 031-715-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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