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순] 19-03-08 05:06
子曰 我未見好仁者 惡不仁者, 好仁者 無以尙之 惡不仁者 其爲仁矣 不使不仁者 加乎其身. 자왈 아미견호인자 오불인자 호인자 무이상지 오불인자 기위인의 불사불인자 가
[박홍기 박사] 19-03-08 04:52
“신은 생의 근거이자 세계사의 보호자로서, 그에게는 세계사의 경과에 직접적으로 간섭할 권리가, 아니 부득이 그래야 할 의무가 있다. (……) 그렇게 됨으로써 신이 인간
[문태순] 19-02-12 19:36
子曰 苟志於仁矣 無惡也 자왈 구지어인의 무악야. 子曰 富與貴 是人之所欲也 不以其道得之 不處也 貧與賤 是人之所惡也 不以其道得之 不去也 자왈 부여귀 시인지소욕
[박홍기 박사] 19-02-12 19:23
24 노아가 술이 깨어 그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25 이에 가로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26 또 가로되 셈의 하나님 여
[문태순] 19-01-15 19:24
子曰 里仁爲美 擇不處仁 焉得知. 자왈 이인위미 택불처인 언득지 子曰 不仁者 不可以久處約 不可以長處樂 仁者安仁 知者利仁. 자왈 불인자 불가이구처약 불가이장처
[박홍기 박사] 19-01-15 19:12
프리드리히 니체는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I(285번 잠언)에서 “우리 운명은 안정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의 야만으로 끝날 것”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광고
[박홍기 박사] 18-12-26 21:15
1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2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3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박홍기 박사] 18-12-04 19:47
강하고 억제하기 어려우며 철저하게 비열한 본능 몇 개가 밖으로 나오려 한다 : 오로지 구실만이 필요한데, 특히 이 거친 동물들을 밖으로 내보낼 수 있는 거창한 말을 꾸
[문태순] 18-12-04 19:45
子謂韶盡美矣 又盡善也 謂武盡美矣 未盡善也 자위소진미의 우진선야 위무진미의 미진선야 논어 3장 「팔일」의 계속이다. 그 해석은 이렇다. 공자가 소악(韶樂, 순임
[문태순] 18-11-14 21:16
儀封人請見 曰君子之至於斯也 吾未嘗不得見也. 의봉인청현 왈군자지어사야 오미상부득견야. 從者見之 出 曰二三者 何患於喪乎 天下之無道也 久矣 天將以夫子爲木鐸.
[박홍기 박사] 18-11-14 20:21
38:2 인자야 너는 마곡 땅에 있는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곧 곡에게로 얼굴을 향하고 그에게 예언하여 3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로스와 메섹과 두발
[문태순] 18-10-23 19:52
子語魯太師樂 曰樂其可知也 始作翕如也 從之純如也 曒如也 繹如也 以成. 자어노태사악 왈악기가지야 시작흡여야 종지순여야 교여야 역여야 이성. 『논어』 팔일장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