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순] 18-10-23 19:52
子語魯太師樂 曰樂其可知也 始作翕如也 從之純如也 曒如也 繹如也 以成. 자어노태사악 왈악기가지야 시작흡여야 종지순여야 교여야 역여야 이성. 『논어』 팔일장
[박홍기 박사] 18-10-23 19:32
그리스도교란 사물에 대해 잘 종합된 전체적 견해이다. 그리스도교로부터 그리스도교적 신에 대한 믿음을 떼어내면, 그리스도교적 가치평가들의 체계 전체가 붕괴된다 : 확
[문태순] 18-10-07 22:11
子曰 管仲之器 小哉. 자왈 관중지기 소재. 或曰 管仲儉乎? 曰管氏有三歸 官事不攝 焉得儉, 혹왈 관중검호 왈관씨유삼귀 관사불섭 언득검 然則管仲知禮乎 曰邦君
[박홍기 박사] 18-10-07 21:56
41 왕께서 그 발과 발가락이 얼마는 토기장이의 진흙이요 얼마는 철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나누일 것이며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철의 든
[문태순] 18-09-05 20:21
哀公問社於宰我 宰我對曰 夏后氏以松 殷人以柏 周人以栗, 曰使民戰栗. 애공문사어재아 재아대왈 하후씨이송 은인이백 주인이율 왈사민전률. 子聞之 曰 成事不說 遂
[박홍기 박사] 18-09-05 20:06
“원시적인 종족 집단 내부에서 (……) 현재의 세대는 앞선 세대, 특히 종족의 기초를 세운 최초의 세대에게 어떤 법률적인 의무를 지고 있음을 언제나 인정한다. (……)
[문태순] 18-08-15 19:19
子曰 關雎 樂而不淫 哀而不傷 자왈 관저 낙이불음 애이불상 『논어』 「팔일」의 계속이다. 그 해석은 이렇다. 공자가 말했다. “시경의 관저편(『詩經』 <關雎篇
[박홍기 박사] 18-08-15 18:57
[문태순] 18-07-25 21:00
子曰 事君盡禮 人以爲諂也 자왈 사군진례 인이위첨야. 定公問 君使臣 臣事君 如之何 정공문 군사신 신사군 여지하 孔子對曰 君使臣以禮 臣事君以忠 공자대왈 군사신이
[박홍기 박사] 18-07-25 20:46
“신을 매장하는 자들의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신의 시체가 부패하는 냄새가 나지 않는가? 신들도 부패한다! 신은 죽었다! 신은 죽어버렸다! 우리가 신을 죽인
[문태순] 18-07-03 21:44
子貢欲去告朔之餼羊 자공욕거곡삭지희양. 子曰 賜也 爾愛其羊 我愛其禮 자왈 사양 이애기양 아애기례. 논어 팔일장의 계속이다. “자공은 곡삭의 희생 제물(양
[박홍기 박사] 18-07-03 21:31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계18:2)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