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기 박사] 12-09-04 09:57
현대 프랑스 철학자 에마뉘엘 레비나스(Emmanuel Levinas, 1906-1995)는 철학적 문제를 인간 의미에 관한 물음으로 보았다. 리투아니아에서 태어난 그는 프랑스의 스트라스
[박홍기 박사] 12-07-22 23:43
“지식이란 결국 해석의 허구일 뿐이다.” 현대 프랑스 구조주의 철학자 롤랑 바르트(Roland Barthes, 1915-1980)의 말이다. 해석의 필수 조건이 텍스트라면, 지식은 텍스
[박홍기 박사] 12-06-21 22:29
현대 철학은 헤겔(Georg Wilhelm Friedrich Hegel, 1770~1831)의 죽음과 함께 시작한다. 헤겔를 두고 ‘관념론의 완성’이라고 말하는 데서도 느낄 수 있듯이 그는 인간의
[박홍기 박사] 12-05-17 11:13
니체의 죽음(1900년) 후 유럽 사회는 그의 예언대로 가치의 대혼란을 맞이했다. 30여 년 간 벌어진 두 차례의 전쟁(1914~1918년 제1차 세계대전과 1939~1945년 제2차 세계
[박홍기 박사] 12-04-16 15:24
현대 예술철학자 아써 단토(Arthur Danto, 1924~)는 “방향의 부재가 새시대의 특징적인 징표”라고 한다. 시작도 목표도 없는 시대가 현대다. 신의 죽음으로 대변되는 허
[박홍기 박사] 12-03-19 18:17
현대사상의 속내를 분명히 내비친 개념이 있다면 ‘죽음’일 것이다. 이 잔인한(?) 개념은 우선 신을 목표로 하더니 국가를 지나 인간 그리고 텍스트까지 연쇄살인의 난동
[박홍기 박사] 12-02-23 11:46
‘신의 죽음’, ‘인간의 죽음,’ ‘국가의 죽음,’ ‘주체의 죽음,’ ‘철학의 종언,’ ‘역사의 종언,’ ‘이데올로기의 종언,’ ‘예술(미술)의 종말,’ ‘노동의 종말,
[박홍기 박사] 12-01-16 12:42
울부짖음의 제목은 비트겐슈타인이 강의 시간에 가끔 외쳤던 말이다. 지옥의 일반적 의미야 상황따라 여러 뜻을 담을 수 있지만 가장 선명해야 할 철학이 대(大)철학자에게
[박홍기 박사] 11-12-17 21:59
현대의 언어철학자 비트겐슈타인(1889~1951)은 과학의 경우 인물로 보면 갈릴레이에, 방법으로 보면 연금술에 비교된다. 그의 등장으로 서양철학의 정체성과 사유 방법이
[박홍기 박사] 11-10-30 20:44
유대인의 피가 흐르는 오스트리아의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기독교 중심의 서양 사상의 모든 개념들을 뿌리째 뽑아버린 자’라고 할 수 있다. 철학이
[박홍기 박사] 11-10-03 09:49
분석철학(分析哲學, analytical philosophy)은 언어 분석과 기호의 논리적 활용이 철학적 사유에 필수불가결하다고 믿는 학파를 통칭하는 개념이다. 그래서 분석철학은 특
[박홍기 박사] 11-09-02 11:58
‘신의 죽음’이 공포(公布)된 이후 현대 철학자 하이데거는 인간 존재에 남아있는 가능성이 무엇인가를 추적한다. 인간의 사고 구조에서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자기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