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호 목사] 18-04-12 19:11
하나는 영원과 아주 밀접하다. 하나는 하나님 여호와의 존재와 속성과 연관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중요하고도 큰 ‘하나’가 복음에 붙어 신·구약성경 전체에서 강조하는
[고경태 목사] 18-04-12 19:02
바르트의 신학을 “기독론 중심의 신학”이라고 분류하는 학자들이 많다. 어떤 학자는 “너무나 과도하게 기독론 중심”이라고 비판하기도 한다. 큰 학자를 한 부류로 묶기
[박근호 목사] 18-03-19 19:50
“아바(Αββα) 아버지”는 단지 신약성경에 3번 나온다. 그렇지만 그 의미는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에 걸쳐서 대단히 중요하다. 그것은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
[고경태 목사] 18-03-19 19:38
바르트 신학을 탐구하면서 유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인식 구조(메커니즘)를 확립할 수 있는 것이다. 바르트는 어떻게 신을 인식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교회교의학 I/1
[박근호 목사] 18-02-27 22:07
수많은 사람이 땅에 왔다가 돌아갔다. 이 땅이 없어질 때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앞으로 태어날까? 대한민국은 지금 낮은 출산으로 나라의 뿌리가 흔들리고 있다. 이러한
[고경태 목사] 18-02-27 21:52
우리는 칼 바르트의 계시 이해를 이야기하고 있다. 필자는 바르트의 계시 이해를 계시발생주의, 계시연속주의, 계시일원주의로 규정했다. 그리고 루터가 제안한 ‘드러난
[박근호 목사] 18-01-31 22:14
구약성경의 마무리인 말라기서를 보면 구약성경의 본질을 볼 수도 있다. 마찬가지로 성경의 끝인 요한계시록을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을 연결하여 잘 볼 수 있다면, 성경 전
[고경태 목사] 18-01-31 22:01
신학의 제일명제는 “유한은 무한을 파악할 수 없다(finitum non possit capere infinitum)”이다. 그런데 인간은 하나님을 알고 있다(notitia vera Dei). 개혁신학은 알
[박근호 목사] 18-01-09 22:41
‘온(all)’은 소리가 영어의 발음과 닮았다. 이와 같은 일들은 기본적으로 바벨탑의 사건과 관계되어 있다. ‘다’나 ‘모든’과 같은 뜻으로 사용되는 것이 바로 이 ‘온
[고경태 목사] 18-01-09 22:30
우리는 칼 바르트의 계시가 ‘삼중적 형태(dreifachen Gestalt)’이고 ‘발생한다’는 것을 제시했다. 그런데 바르트의 계시 이해와 삼위일체에 대한 이해를 별도로 이해하
[박근호 목사] 17-12-20 22:04
열두 지파는 잘 알려져 있다. 교회도 세계만방에 퍼졌다. 이것들의 근거는 성경이다.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이러한 내용을 매우 중시하여 하나님을 계시(啓示)
[고경태 목사] 17-12-20 21:44
바르트의 사상 구도는 삼중적(Trias Theory)이라고 한다. 바르트의 삼중 구조는 개혁 신학과 명백하게 다르다. 개혁 신학은 믿음의 대상에 관한 지식을 추구하고, 그 지식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