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브론에서 반란에 성공한 압살롬은 기세등등하게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자, 다윗은 도망 할 수 밖에 없었다. 사실 다윗의 추종자들은 예루살렘 서쪽 블레셋 도시였던 가드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으나, 다윗은 모압 땅으로 도피를
이스라엘에 역사탐사 오는 사람들이 가장 보고 싶어하는 식물 가운데 겨자씨 비유에 나오는 겨자나무(?)가 있다. 그런데 막상 겨자나무를 보면 가장 큰 실망을 하고 충격(?)을 받는다. 눈 앞에 펼쳐진 갈릴리 호수를 보면서 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아름다운 땅에 이르게 하시나니 그 곳은 골짜기에든지 산지에든지 시내와 분천과 샘이 흐르고 밀과 보리의 소산지요 포도와 무화과와 석류와 감람들의 나무와 꿀의 소산지라”(신 8:7∼8). 신명기
다윗왕의 예루살렘 정복은 극적이었다. 여호수아의 가나안 정복전쟁은 미완으로 끝난다. 정복되지 않은 땅들이 많이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세월이 흐른 후 다윗은 헤브론에서의 7년 반의 통치를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올라온다
이스라엘의 전체 역사에서 최고의 황금기는 뭐니뭐니해도 다윗과 솔로몬 시대일 것이다. 성경은 다윗과 솔로몬 시대의 영화를 표현할 때 백향목을 등장시킨다. 다윗은 다윗 궁전을 지을 때 두로 왕 히람으로부터 백향목을 수입
배와 고기 잡는 일은 예수님의 활동과 관련되어 복음서에서 45번 언급된다. 예수님은 고기 잡는 일에 친숙하셨고, 배에서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가르치셨고, 갈릴리 호수를 배를 타고 건너셨다. 갈릴리 호수 주변에서의 생활은
예수님의 유명한 비유인 ‘돌아온 탕자’이야기는 불신자들에게까지 잘 알려진 너무나 유명한 스토리이다. 멀쩡히 살아 있는 아버지로부터 유산을 받아서 먼 나라로 떠난 둘째 아들은 결국 모든 재산을 날리고, 입에 풀 칠 하
사마리아를 처음 방문 한 것은 1999년이었다. 유다 산악지대를 통과, 라마와 세겜을 거쳐서 가는 길이었다. 여러 개의 이스라엘 군인과 팔레스타인 경찰의 검문소를 통과하여야 했다. 그 당시에는 아랍어를 인사 밖에 모르는
광야에 자라는 나무 가운데 로뎀나무와 에셀나무 처럼 좋은 대조를 이루는 나무가 있을까? 로뎀나무는 그늘이 별로없는 빗자루 모양으로 자라지만, 에셀나무는 좋은 그들과 함께 광야와 같은 인생에서 참된 안식처를 상징하
‘쉐펠라’(Shephelah)는 우리에게는 아주 생소한 명칭이다. 그러나 구약성경 여러 곳에서 ‘쉐펠라’를 언급하고 있는데, 그 중 몇 구절을 보면 이렇다. “이제 너희는 방향을 바꾸어 길을 떠나 아모리 사람의 산지로 가
‘비참한 신세’의 상징 로뎀나무 이스라엘의 광야에서 자라는 몇개의 나무 가운데 성경에 종종 등장하는 나무가 로뎀나무이다. 광야에서 ‘로뎀나무 아래서 햇빛을 피한다’는 것은 유대인들에게 ‘비참한 신세’를 의미
기독교유적지탐사는 이집트를 거쳐 3박4일 정도의 이스라엘 일정을 소화하는데, 그 마지막의 정점이 예루살렘이다. 예루살렘에서의 일정은 아침 일찍 올리브산에서 시작한다. 아침에 가는 이유는 팔레스타인 아이들이 탐사객들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