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순] 18-06-12 21:41
논어 「팔일」의 계속이다. 그 해석은 다음과 같다. 공자가 태묘에 입궐하고는 매사에 물었다. (그러자)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누가 추(땅) 사람의 자식(공자)가 예
[박홍기 박사] 18-06-12 21:21
“오직 새로운 목적과 새로운 방법이 있을 뿐, 공통의 형식은 존재하지 않고 오해와 경멸이 서로 결합해 있으며, 몰락과 부패, 최고의 욕망이 소름 끼치게 얽혀 있고, 선과
[문태순] 18-05-23 19:57
子曰 周監於二代 郁郁乎文哉 吾從周 자왈 주감어이대 욱욱호문재, 오종주. “공자가 말했다. 주나라는 하나라와 은나라를 거울로 삼았는데 그 문명이 우뚝하게 번영하
[박홍기 박사] 18-05-23 19:46
야벳의 아들은 고멜과 마곡과 마대와 야완과 두발과 메섹과 디라스요(창 10:2) 1. 중세 야벳 문화의 마지막 후예 : 모스크바와 동방 정교회 앞의 성경 구
[문태순] 18-05-02 20:17
祭如在 祭神如神在 子曰 吾不與祭 如不祭 제여재 제신여신재 자왈 오불여제 여불제 王孫賈問曰 與其媚於奧 寧媚於竈 何謂也 왕손가문왈 여기미어오 영미어조 하
[박홍기 박사] 18-05-02 20:05
“가장 작은 행복에서도, 또 가장 큰 행복에서도 행복을 행복으로 만드는 것은 언제나 하나다. 잊을 수 있다는 것, 또는 학문적으로 표현한다면, 자신이 지속되는 동안 비
[문태순] 18-04-12 19:19
子曰 夏禮 吾能言之 杞不足徵也 殷禮 吾能言之 宋不足徵也 文獻不足故也 자왈 하례 오능언지 기부족지야 은례 오능언지 송부족징야 문헌부족고야 足則吾能徵之矣 족
[문태순] 18-03-19 20:01
子夏問曰 巧笑倩兮 美目盼兮 素以爲絢兮 何謂也. 자하문왈 교소천혜 미목반혜 소이위순혜 하위야. 子曰 繪事後素, 曰 禮後乎? 자왈 회사후소, 왈 예후호. 子曰
[박홍기 박사] 18-03-19 19:44
“5) 질문되었던 것 : 어떤 행위들에서 인간이 자기 자신을 가장 강하게 긍정하는가? 그런 행위(성욕, 소유욕, 지배욕, 잔인함 등)의 둘레에 파문, 증오, 경멸이 쌓였다 ;
[문태순] 18-02-27 22:26
子曰 君子無所爭 必也射乎 揖讓而升 下而飮 其爭也君子 자왈 군자무소쟁 필야사호 읍양이승 하이음 기쟁야군자 논어 3장 팔일의 계속이다. “공자가 말했다. 군자는
[문태순] 18-01-31 22:29
林放問禮之本 子曰大哉問 禮與其奢也 寧儉 喪與其易也 寧戚 임방문예지본 자왈대재문 예여기사야 녕검 상여기이야 녕척 子曰夷狄之有君 不如諸夏之亡也 자왈이적지유군
[박홍기 박사] 18-01-31 22:07
“숨 가쁘게 서두르는 그들(미국인-필자 주)의 노동-신세계의 고유한 악습(필자 강조)-은 늙은 유럽에서도 이미 감염되어 이곳을 야만적으로 만들고 있으며, 기이한 정신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