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순] 17-07-04 20:47
子曰 溫故而知新 可以爲師矣. 자왈 온고이지신 가이위사의. 子曰 君子不器. 자왈 군자불기. 논어 제2장 위정의 계속이다. “공자가 말하기를 옛것을 찾아 익혀
[박홍기 박사] 17-07-04 20:30
니체가 바라보는 세계는 수많은 힘들이 서로 투쟁하는 현장이다. 투쟁은 반드시 대립과 갈등을 낳는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속에 살아가는 인간에게 발생하는 삶의 다양한
[문태순] 17-06-13 20:18
子曰 吾與回 言終日 不違如愚 退而省其私 亦足以發 回也不愚 자왈 오여회 언종일 부위여우 퇴이성기사 역족이발 회야불우. 子曰 視其所以 觀其所由 察其所安 人焉哉 人焉
[박홍기 박사] 17-05-25 19:48
죽음이란 생물의 생명이 끊어지거나 없어지는 현상을 일컫는다. 부모와 자식의 죽음, 친구와 연인의 죽음, 이제는 인간처럼 장례를 치르는 반려동물의 죽음까지 우리는 나
[문태순] 17-05-08 20:34
孟武伯問孝 子曰父母 唯其疾之憂 맹무백문효 자왈부모 유기질지우 子游問孝 子曰今之孝者 是謂能養 至於犬馬 皆能有養 不敬 何以別乎 자유문효 자왈금지효자 시위능양
[박홍기 박사] 17-04-11 22:09
불가(佛家)에서 인생은 ‘고해(苦海)’라고 한다. 이러한 시각은 특별한 초월신을 인정하지 않고 인간 내면의 깨달음과 수행을 통해 인간의 자기 극복을 강조하는 불교 사
[문태순] 17-04-11 22:07
孟懿子問孝 子曰無違. 맹의자문효 자왈무위 樊遲御 子告之 曰孟孫問孝於我 我對曰無違. 번지어 자고지왈맹손문효어아 아대왈무위 樊遲曰 何謂也 번지왈 하위야 子
[문태순] 17-03-20 19:33
子曰 吾十有五而志于學, 三十而立, 四十而不惑, 五十而知天命, 자왈 오십유오이지우학, 삼십이입, 사십이불혹, 오십이지천명 六十而耳順, 七十而從心所欲 不踰矩.
[문태순] 17-02-28 21:55
子曰 爲政以德 譬如北辰居其所 而衆星共之. 자왈 위정이덕 비여북신거기소 이중성공지. 子曰 詩三百一言以蔽之 曰思無邪. 자왈 시삼백일언이폐지 왈사무사. 子曰 道之
[박홍기 박사] 17-02-28 21:45
‘그리스’라 하면 신화(神話)가 지배적 특징을 이룬다. 신화는 고대인들이 상상을 통해 가공한 온갖 잡신들에 대한 흥미 있는 허구들이다. 세상의 기원이나 영웅의 위대함
[문태순] 17-02-07 21:26
子曰 不患人之不己知 患不知人也 자왈 불환인지불기지 환부지인야 논어 학이장의 마지막 글이다. “공자가 말했다. 다른 사람이 자기를 몰라주는 것을 근심하
[문태순] 17-01-17 21:33
子貢曰 詩云如切如磋如琢如磨 其斯之謂與 자공왈 시운여절여차여탁여마 기사지위여 子曰 賜也 始可與言詩已矣 告諸往而知來者 자왈 사야 시가여언시이의 고저왕이지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