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기 박사] 17-01-17 21:13
“행복이 있는 곳에는 거의 어디에나 무의미에 대한 기쁨이 있다고 할 수 있다.” (프리드리히 니체,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338: KSA 3, 567쪽.) 우리는 어떤
[문태순 교육학 박사 백석대 전임교수] 16-12-28 21:43
子貢曰 貧而無諂 富而無驕 何如 자공왈 빈이무첨 부이무교 하여 子曰 可也 未若貧而樂 富而好禮者也 자왈 가야 미약빈이락 부이호례자야 논어 제1장 학이의 계
[박홍기 박사] 16-12-28 21:28
“사람은 짐승과 위버멘쉬 사이를 잇는 밧줄, 심연 위에 걸쳐 있는 하나의 밧줄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머리말> 4: KGW VI 1
[리종연 목사] 16-12-10 13:33
子曰:君子食無求飽 居無求安 敏於事而信於言 자왈:군자식무구포 거무구안 민어사이신어언 就有道而正焉 可謂好學也已. 취유도이정언 가
[박홍기 박사] 16-12-10 13:10
“삶에 대한 자신의 이유인 ‘왜?’를 가진 자는 거의 모든 방법인 ‘어떻게’를 견뎌낼 수 있다.”(프리드리히 니체, 『우상의 황혼』, <잠언과 화살 12>: KSA 6, 1
[문태순 교육학 박사 백석대 전임교수] 16-11-19 20:33
有子曰禮之用 和爲貴 先王之道 斯爲美 小大由之, 유자왈예지용 화위귀 선왕지도 사위미 소대유지 有所不行 知和而和 不以禮節之 亦不可行也. 유소불행 지화이화 불이
[박홍기 박사] 16-11-19 20:15
“도덕은 지금까지 삶을 가장 심하게 비방하는 것이었고, 삶에 독을 섞는 것이었다.”(프리드리히 니체,『유고』 KGW VIII 2 10[166], 260쪽) 앞의 인용은 서양 기독교를
[문태순 교육학 박사 백석대 전임교수] 16-10-28 21:27
子禽問於子貢曰 夫子之於是邦也 必聞其政 求之與 抑與之與 자금문어자공왈 부자지어시방야 필문기정 구지여 억여지여 子貢曰 夫子 溫良恭儉讓以得之 夫子之求之也 其諸
[박홍기 박사] 16-10-28 20:54
니체는 서양 기독교를 ‘양심의 가책’을 조작하고 그 죄 책임을 ‘신’만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조작한 무리라고 비판한다. 그들이 조작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신 스
[문태순 교육학 박사 백석대 전임교수] 16-10-05 21:10
曾子曰 愼終追遠 民德歸厚矣. 증자와 신종추원 민덕귀후의. “마침(장례)을 삼가 신중하게 하고 근원(조상)을 추모하게 되면 백성들의 덕스러움이 후덕한 데로 돌아갈
[박홍기 박사] 16-10-05 20:55
인간은 종교적 동물이다. 자기 삶의 뿌리를 내리고자 할 때 자신의 속내를 헤아려주는 신을 찾는다. 그러한 신이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바꾸거나 지워버리고 ‘죽이
[문태순 교육학 박사 백석대 전임교수] 16-09-25 19:10
子夏曰 賢賢 易色 事父母 能竭其力 事君 能致其身 與朋友交 言而有信 자하왈 현현 역색 사부모 능갈기력 사군 능치기신 여붕우교 언이유신 雖曰未學 吾必謂之學矣 수왈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