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기 박사] 16-05-18 21:09
“만약 내가 앞으로 일어나지 않을 수 없는 것을, 말하자면 미래를 예언하는 자가 아니라면 어떻게 오늘을 살아야 할지 그 방도를 알지 못했을 것이다. 앞을 내다보는 자,
[문태순 교육학 박사 백석대 전임교수] 16-04-24 20:10
詩云殷之未喪師 克配上帝 儀監于殷, 峻命不易 道得衆則得國 失衆則失國, 시운은지미상사 극배상제 의감우은 준명불이 도득중즉득국 실중즉실국 是故君子先愼乎德 有德此
[박홍기 박사] 16-04-24 19:16
“풍부한 생명의 충일과 자신으로부터 이루어진 데카당스 본능의 은밀한 활동을 내려다보는 일, 이것은 내가 가장 오래 연습한 것이자 내 특유의 경험이다.”<김정현,
[문태순 교육학 박사 백석대 외래교수] 16-03-31 20:46
대학 전문 10장의 일부 내용이다. “시경에서 말하였다.‘즐겁도다. 군자여! 백성이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고 백성이 싫어하는 것은 싫어하도다.’이래서 (군자를) 백성
[박홍기 박사] 16-03-30 21:04
“수구적인 사람과 현대문화를 존숭(尊崇)하는 사람은 그(니체-필자 주)를 광인, 악마라고 말하며 새로운 것을 말하는 사람과 현대문화를 혐오하는 사람은 그를 위인, 천재
[문태순 교육학 박사 백석대 외래교수] 16-03-09 21:23
所謂平天下在治其國者 上老老而民興孝 上長長而民興弟 소위평천하재치기국자 상노노이민흥효 상장장이민흥제 上恤孤而民不倍 是以君子有??矩之道也 상휼고이민불배 시
[박홍기 박사] 16-03-09 20:57
“현재 중국의 젊은이들은 니체에게 가서 이데올로기의 소외감에 대한 해독제를 얻는다”(David A. Ke-lly, "Nietzsche and the Chinese Mind", Graham Parkes(ed.), Nietz
[문태순(교육학 박사, 백석대 외래교수)] 16-02-21 21:15
所謂治國必先齊其家者 其家不可敎 而能敎人者無之 소위치국필선제기가자 기가불가교 이 능교인자무지 故君子不出家而成敎於國 孝者所以事君也 弟者所以事長也 慈者所以
[박홍기 박사] 16-02-21 20:30
“그리스 비극의 죽음과 더불어 엄청난 공허가 밀려왔고, 공허는 도처에서 통절하게 느껴졌다. (……) 이제 ‘비극은 죽었다.’”(GT; KSA1, 75. 재인용: 정낙림, “예술
[문태순 교육학 박사 백석대 외래교수] 16-01-29 21:01
所謂齊其家 在修其身者, 人之其所愛親而辟焉, (人)之其所賤惡而辟焉,(人)之其所畏敬而辟焉, 소위제기가 재수기신자 인지기소애친이벽언, 지기소천
[박홍기 박사] 16-01-29 20:36
“인간은 (영혼이 아니라) 신경체계를 가지고 있다.”(KGW VII 3 14(179), p. 155.) 너무나 당연한 명제인 것처럼 보이지만, 한 세기 전 유럽 사회에 던져진 이 명제는 그
[문태순 교육학 박사 백석대 외래교수] 16-01-12 20:09
본문은 대학 전문 7장의 내용이다. 몸을 닦는 것(자기 수양)은 자신의 마음을 바르게 하는데 있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먼저 몸과 관련하여 나타나는 현상들을 설명하고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